라스트오브어스파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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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7S III 발표

eggry.lab|2020년 7월 28일

제가 우리 집 황금송아지라고 놀리던 a7S III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a7R이 마크 4가 나오고서야 나왔으니 정말 오래 걸렸네요. 넘버링 맞추려고 마크 4로 하는 대신에 마크 3를 고집했는데, 웃긴 건 이번에 선보인 신기술들을 보면 a7R 마크 5가 나오는 건 시간문제 같다는 겁니다. 그럼 세대 숫자가 2나 벌어지게 되게 생겼네요. a7R V를 아주 느리게 내는 것도 한 방법이긴 하지만 그럼 a7R IV는 오랫동안 고화소만이 장점인, 형제 중에서 제일 낙후된 기술을 가진 카메라가 된다든가 할 듯 하군요. 일단 주요 사양입니다. - 1200만 화소 BSI 풀프레임 센서 - 비욘즈 XR이미지 프로세서(듀얼 구성으로 비욘즈 X보다 최대 8배 빠름) - 최대 4K120 동영상(10비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7부 - 센토 고쇼, 교토 고쇼

eggry.lab|2020년 7월 27일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6부 - 아다시노넨부츠지 여행 막날. 저녁 비행기 타려면 해 지기 전에 떠나야하니 일정을 빠듯하게 잡을 순 없습니다. 원래 3박 4일 일정 중 첫날은 저녁 도착이라 일정 없음, 나머지 이틀 계획, 막날은 혹시나를 위한 스페어로 놔둔 건데 눈이 금방 사라져서 계획은 다 허튼 게 되어서 막날은 시간이 남게 됐습니다.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으면서 가볼 만한 곳 생각하다가 황궁이 생각났네요. 요즘은 교토 고쇼는 거의 상시개장 중입니다. 물론 가이드 투어는 추가적으로 더 들어가는 곳이 있고 예약제지만요. 그래서 제일 만만한 교토 고쇼를 중심으로, 별궁 중 두군데 정도 노려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교토 고쇼에서 가까운 센토 고쇼가 1순위로 꼽혔고, 카츠라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6부 - 아다시노넨부츠지

eggry.lab|2020년 7월 26일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5부 - 오타기넨부츠지 좀 가다보면 사가 토리이모토(嵯峨鳥居本)라는 곳이 나옵니다. 전통양식 보존 거리로 지정된 곳으로, 억새 가지로 된 지붕으로된 집들이 나옵니다. 시라카와고 같은 대설지역의 전통가옥과도 유사한 모습인데, 이쪽은 일단 산간지역이라 교토 치고는 눈이 많이 와서 이런 모양인가 싶습니다. 특이한 건 그 밑에 기와지붕을 대어 놓았다는 것? 사실 교토부에서 더 북쪽으로 가면 정말 전통가옥만 있는 농촌마을도 있긴 합니다. 미아마초의 카야부키노사토라는 곳인데, 잘 타는 지붕을 보호하기 위해 단체 소방훈련 하는 모습도 유명합니다. 교토부에선 아직 교토시 밖을 거의 가지 않았기 때문에(우지 정도 빼고) 가본 적은 없습니다만.

엑스박스 쇼케이스 2020.07.23.

eggry.lab|2020년 7월 24일

어제 새벽에 한글 자막까지 실시간으로 해서 내보내줬는데 그땐 볼 수가 없었고... 어차피 스트리밍이라 화질도 별로였으니까. 나중에 올라온 4K60 편집본으로 봤습니다. 일단 썩 와닿지는 않네요. 찔끔찔끔 풀어놓는 거 말고 이게 제대로 힘 모은 거일텐데, 쇼 측면에서는 소니와 PS5가 더 나았다 싶습니다. 뭐 그쪽도 서드파티 천지에 그 자체로 별로 훌륭하다고 생각하진 않았지만요. MS가 그쪽보다 더 보여준 게 적다는 인상이네요. 시작은 '헤일로 인피니트'로 했는데, 일단 게임플레이까지 풀어놔서 양 사의 대표작 중에서는 제일 진전이 많이 되어 보이긴 합니다. 일단 2020 할리데이 런칭 타이틀로 확정짓고 있기도 하고요. 오픈월드에 시즌제로 업데이트 되는 캠페인일 거라는데, 캠페인 구성은 두고 봐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