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오브어스파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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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posts소니, a7S III 발표
제가 우리 집 황금송아지라고 놀리던 a7S III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a7R이 마크 4가 나오고서야 나왔으니 정말 오래 걸렸네요. 넘버링 맞추려고 마크 4로 하는 대신에 마크 3를 고집했는데, 웃긴 건 이번에 선보인 신기술들을 보면 a7R 마크 5가 나오는 건 시간문제 같다는 겁니다. 그럼 세대 숫자가 2나 벌어지게 되게 생겼네요. a7R V를 아주 느리게 내는 것도 한 방법이긴 하지만 그럼 a7R IV는 오랫동안 고화소만이 장점인, 형제 중에서 제일 낙후된 기술을 가진 카메라가 된다든가 할 듯 하군요. 일단 주요 사양입니다. - 1200만 화소 BSI 풀프레임 센서 - 비욘즈 XR이미지 프로세서(듀얼 구성으로 비욘즈 X보다 최대 8배 빠름) - 최대 4K120 동영상(10비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7부 - 센토 고쇼, 교토 고쇼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6부 - 아다시노넨부츠지 여행 막날. 저녁 비행기 타려면 해 지기 전에 떠나야하니 일정을 빠듯하게 잡을 순 없습니다. 원래 3박 4일 일정 중 첫날은 저녁 도착이라 일정 없음, 나머지 이틀 계획, 막날은 혹시나를 위한 스페어로 놔둔 건데 눈이 금방 사라져서 계획은 다 허튼 게 되어서 막날은 시간이 남게 됐습니다.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으면서 가볼 만한 곳 생각하다가 황궁이 생각났네요. 요즘은 교토 고쇼는 거의 상시개장 중입니다. 물론 가이드 투어는 추가적으로 더 들어가는 곳이 있고 예약제지만요. 그래서 제일 만만한 교토 고쇼를 중심으로, 별궁 중 두군데 정도 노려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교토 고쇼에서 가까운 센토 고쇼가 1순위로 꼽혔고, 카츠라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6부 - 아다시노넨부츠지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5부 - 오타기넨부츠지 좀 가다보면 사가 토리이모토(嵯峨鳥居本)라는 곳이 나옵니다. 전통양식 보존 거리로 지정된 곳으로, 억새 가지로 된 지붕으로된 집들이 나옵니다. 시라카와고 같은 대설지역의 전통가옥과도 유사한 모습인데, 이쪽은 일단 산간지역이라 교토 치고는 눈이 많이 와서 이런 모양인가 싶습니다. 특이한 건 그 밑에 기와지붕을 대어 놓았다는 것? 사실 교토부에서 더 북쪽으로 가면 정말 전통가옥만 있는 농촌마을도 있긴 합니다. 미아마초의 카야부키노사토라는 곳인데, 잘 타는 지붕을 보호하기 위해 단체 소방훈련 하는 모습도 유명합니다. 교토부에선 아직 교토시 밖을 거의 가지 않았기 때문에(우지 정도 빼고) 가본 적은 없습니다만.
엑스박스 쇼케이스 2020.07.23.
어제 새벽에 한글 자막까지 실시간으로 해서 내보내줬는데 그땐 볼 수가 없었고... 어차피 스트리밍이라 화질도 별로였으니까. 나중에 올라온 4K60 편집본으로 봤습니다. 일단 썩 와닿지는 않네요. 찔끔찔끔 풀어놓는 거 말고 이게 제대로 힘 모은 거일텐데, 쇼 측면에서는 소니와 PS5가 더 나았다 싶습니다. 뭐 그쪽도 서드파티 천지에 그 자체로 별로 훌륭하다고 생각하진 않았지만요. MS가 그쪽보다 더 보여준 게 적다는 인상이네요. 시작은 '헤일로 인피니트'로 했는데, 일단 게임플레이까지 풀어놔서 양 사의 대표작 중에서는 제일 진전이 많이 되어 보이긴 합니다. 일단 2020 할리데이 런칭 타이틀로 확정짓고 있기도 하고요. 오픈월드에 시즌제로 업데이트 되는 캠페인일 거라는데, 캠페인 구성은 두고 봐야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