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내내 데드스페이스3만 했습니다. ea가 이게 시리즈마지막이다! 라고 공언했으니 아이작이 죽는지 않죽는지 끝을 봐야지요. 게임은 재밌습니다. 등장인물이 툭툭 죽어나갑니다. 웨폰크래프팅은 게임플레이시간의 꽤나 영향을 줍니다. 네크로모프가 이전보다 빨라졌습니다. 다리를 못써도 기어오는속도가 냐루코 수준입니다(?) 나오는숫자도 많아지고 툭하면 쌈싸먹기 당합니다. 중보스나 보스전은 이렇다할놈이 몇놈 안나옵니다. 게다가 화력전으로 잡는게 아니라 정해진수순으로 잡습니다. 아마 마지막이라서 그런걸겁니다. 옵셔널미션이 추가되었습니다. 챕터진행중에 내비가 알려주지않는 문으로 진행을 하면 각종파츠와 업글킷을 습득할수있는 추가미션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이건 캐주얼모드로 깼습니다. 대우주시대 개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