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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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랑고] 설원의 자선사업가

[듀랑고] 설원의 자선사업가

요즘 듀랑고 오픈 이후로 여태껏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둘째가 과일 따러 설원에 갔다가, 스밀로돈한테 치이고 구르고 몇번째 시체만 찾으러 가는 지친 발걸음 중에 엄청 근사한 피난처를 발견. 와 아니 누가 여기 살았냐 누가 불안정섬에 이렇게 정성스럽게 ㅋㅋㅋㅋㅋㅋ 건축레벨 올리려고 온갖 의미없는 울타리 더미, 바구니 묶음 등등은 봤어도.... 이렇게 이쁘게 집지어놓은건 처음보는데 ㅋㅋㅋ 집도 있고, 아무 공룡이나 못들어오게 막아주는 울타리도 있고, 그 와중에 예쁘게 문도 달려있고, 작업대와 아궁이까지... 자연인이 살다 간 흔적이 역력합니다.. 게다가 바구니에는 신선한 생고기도 가득 들어있어!! 이렇게 천국같은 산장(?)이 지친 내 앞에 뙇 나타날줄이야... 따뜻하게 쉬

내가 원래 유행하는건 잘 안하는데

듀랑고는 넘 재미져서 하고 있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뭐만 하면 병 걸리고 뭐만 하면 죽음 -_-ㅋ 이거 사실 사신겜 아닐까 싶기도 하고...

어제부터 듀랑고를 시작했죠 (듀랑고 관련)

어제부터 듀랑고를 시작했죠 (듀랑고 관련)

사실 저는 듀랑고 사전신청을 해 놨었습니다. 듀랑고에 대해서 너무나도 말이 많아서 그 동안 지켜보고 있었다가 어제 심심해서 태블릿에 설치해서 해 봤지요. 일단 가장 먼저 느낀건 듀랑고 서버는 감자만도 못합니다. 접속대기만 26000이 넘어가는걸 보고 진짜 식겁했죠. 결국 30분간 기다려서 겨우 접속했습니다. 일단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직업은 학생. 이유는 귀여우니까(…) 왜요. 귀여운건 정의라고요. 아무튼 플레이 하면서 느낀건 게임 스타일이 스타일인지라 이터널시티가 생각나더군요. 물론 이터널시티와 비교를 하자면 이터널시티에 모욕인 느낌이 있습니다. 최소한 이터널시티는 서버가 이렇지는 않으니까요(…) 게임 자체는 재미있긴 합니다만 오류가 많아서 진짜

[모바일 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

[모바일 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

잡탕전골|2018년 1월 25일

서울이 모스크바보다 더 춥고 남극보다 8도 더 높다는 어제 오늘- 열심히 당직을 서고 아침에 눈을 쓸어놓은 개미는 차가 병원에 입원해 있어 퇴근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하였다. 혹시나 폰에 정신이 팔려 눈길에 미끄러질까 조심조심 해가며 ㄹㄹㅇ을 뒤적거리던 그의 눈에 들어온 글이 있었으니, 출시됐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듀랑고가 출시되었다는 소식. 와이파이가 없는 곳을 걷고 있었지만 그깟 데이터가 대수랴.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 얼른 설치하고 실행. 오오- 결코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눈에 거슬릴 것도 없는 그래픽과 함께 나타나는 열차의 풍경. 그리고 '캐릭터를 선택하세요' 라는 안내 메시지. 군인도 있고 주부도 있고 농부도 있고 취준생(...)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