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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posts![[탄자니아] 아루샤 - 모시](https://img.zoomtrend.com/2016/08/17/d0143479_57b44b632338e.jpg)
[탄자니아] 아루샤 - 모시
2011. 08. 16 / Moshi 아루샤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여전히 이곳은 싸늘하네..여기는 트리플 A 호텔.이곳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제자들이 있다.이른 아침에 발차기를 봐달라고 하길래..아루샤를 떠난다.이곳은 뭔가 힐링이 되는 도시이다.조용하면서도 싸늘한 날씨가더운 곳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힐링의 장소임이 틀립없다. Simba Mtoto Royal Coach 버스를 타고 모시(Moshi)로 간다.차비는 3,000 실링이네.아루샤에서 09:37에 출발해서 모시에 11:11에 도착했다.1시간 반 좀 넘게 걸렸으니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다.특수부대 제자인 망고리보(Mangoribo)가 마중을 나왔다.그는 이곳 토박이다.집과 부모님이 모시에 살고 있다.그의 집을 방문했다.아이들이 한

찬란한 가을이다. 은색물결 너울 신성리 갈대밭을 찾다
가을이다. 주변의 모든 것들이 한없이 무르익어가는 이 좋은 계절, 휴일인데 집에서 뒹굴거리는 짓도 한계가 있을 듯해 일단 밖으로 나서기로 했다. 10월 5일 태풍이 올라온다는 소식이 있긴 했지만, 다행히 한반도를 직접 덮치지는 않는단다. 야외활동엔 특별히 지장 없을 듯싶다. 충남 서천의 들녘은 온통 황금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이곳저곳에서 벌써부터 벼베기 작업이 한창이다. 반쯤 베어진 저곳은 한 시간 쯤 뒤 다시 와보니 모든 작업이 마무리되어 있었다. 확실히 기계가 좋긴 하구나.서천 신성리 갈대밭은 두 번째 방문이다. 지난해 6월 처음 방문했었고, 아무래도 계절별로 와닿는 느낌이 크게 다른 듯하다. 갈대밭은 역시나 가을이 제맛 아닐까 싶다. 서천 신성리 갈대밭은 두 번째 방문이다. 지난해 6월 처음 방문했었고

탄자니아의 우편관련 상식
우리나라처럼 우편이나 소포를 붙이면 집배원이 집 앞까지 가져다 주질 않는다... 여기는 사진에서 보이듯 P.O.BOX 숫자 , 도시이름 이런식으로 써 있습니다. 요건 뭐냐면.....개인이 그동네 메인 우체국(우리나라처럼 동네에 몇개 있는게 아닌 아마 市 마다 한개씩 있는것 같네요....그만큼 우체국을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에 돈을 주고 사서함을 하나 만듦니다. 있는걸 주는건지 모르겠지만..그럼 한국이나 현지에서 편지나 소포를 붙이면 요 사서함으로 오게됩니다. 그럼 우체국에서 주소지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겁니다. (전화번호 꼭 적어야해요) 그래서 찾으러 오는데....편지면 상관없는데 소포면...얘들이 열어보게 시킵니다. 그래서 뭔가 살피고 지들맘에 그냥 안드는 무언가가있으면

킬리만자로 마라톤
2010년 2월 28일 < Kilimanjaro Half Marathon > 킬리만자로 산이 있는 모시(Moshi)에서 매년 2월말에 킬리만자로 마라톤이 열린다. 외국인들도 많이 참가하는 행사이다. 모시대학을 출발해서 다시 돌아오는 코스인데 풀코스, 하프코스, 건강달리기(5km)가 있는데 난 하프코스에 참가했다. 대사관과 코이카 직원 그리고 단원들도 많이 참가하였다. 오전 7시에 하프코스가 출발했다. 마라톤을 여러번 뛰어 봤지만 이날만큼 힘든 코스는 처음이다. 반환점까지는 계속 오르막 돌고 나서는 내리막 얼마나 힘들던지 게다가 난 한국과 태권도를 홍보한다고 아주 큰 자부심을 품고 도복을 입고 달렸다. 하얀 도복에 검은 띠를 메고 카메라에 엄청나게 많이 잡혔다. 상당히 특이한 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