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2개 도시 식물과 식물문화를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서울식물원은 도시의 생태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과거 농경지였던 마곡도시개발지구 안에 조성되었다공원 선도형 생태도시를 조성하려는 서울시 정책에 따라 지하철(마곡나루역- 9호선·공항철도, 마곡역- 5호선)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마곡 도시 중심부에 조성돼 시민이 일상에서 식물을 즐길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도시 자연생태계 보전․회복이라는 공익 기능을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고 한다. - '18.10 시민 개방- '19. 5 정식 개원 크게 무료 상시 개방과 유료 관람(주제원)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 상시 개방: 열린숲, 호수원, 습지원, 마곡문화관 - 유료 개방: 주제원(주제공원, 온실), 5,000원/인 # '18.11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