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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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05)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런던 소호 야경>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05)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런던 소호 야경>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 좋아진 성능은 특히 야경을 찍을 때 빛을 발휘하는데요. 별도의 삼각대 없이도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찍어낼 수 있는 시대가 됐어요. 특별한 장비 없이도 추억을 멋지게 남길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오히려 옛날 카메라가 만들어내는 그 독특한 사진의 분위기가 그리워서 옛날 똑딱이 디지털카메라를 찾는 분들도 많이 늘어나기는 했죠. 저는 지난 2008년부터 영국을 여행해 왔습니다. 그 해부터 지금까지 거의 한 해도 빼놓지 않고 런던을 방문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 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런던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왔고 그동안 사진기가 여러 차례 바뀌.......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04)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코번트 가든 야경>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04)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코번트 가든 야경>

아직 그렇게 늦은 시간은 아닙니다만 런던의 거리가 썰렁합니다. 런던은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연말까지 푹 쉬는 곳들이 많습니다. 연말에 문을 닫는 식당들이 꽤 많고 그래서 이런 현실을 모르고 런던을 찾은 전 세계의 관광객들은 문을 연 식당을 찾아 도심을 헤맵니다. 그런데 밥이야 어떻게든 뭐라도 먹으면 되는데 화장실이 문제예요. 유럽의 도시들은 도심의 공중 화장실이 부족해서 어느 정도는 이 식당들이 공중 화장실 역할을 하기 때문에.. ^^;;; 이 와중에 연말이라고 버스도 잘 안 옵니다. 지하철도 축소 운영을 하고요. 그래서 만약 연말에 런던에서의 스케줄이 잡히면 저는 일단 Transport for London (런던의 대중교통을 관리하.......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03)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코번트 가든, 웸블리 스타디움, 해머스미스 역, 스카이 가든>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03)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코번트 가든, 웸블리 스타디움, 해머스미스 역, 스카이 가든>

이제 런던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한 곳인 코번트 가든(Covent Garden)을 구경하고 하루의 여행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때 축구 여행팀을 인솔하고 런던을 방문한 상황이었고, 팀원들은 다른 가이드분의 안내를 받으며 런던 외각 지역을 여행하는 중이었어요. 곧 이분들의 여행이 마무리될 예정이라 저는 코번트 가든을 살짝 돌아보고 픽업을 하러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코번트 가든의 사계절 풍경을 모두 감상해 봤는데요. 제 생각으로는 이곳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 바로 겨울인 것 같습니다. 겨울에 이곳은 곳곳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고 각종 공연들도 다양하게 열리기 때문에 재밌는 볼거리가 가득해지죠. 지.......

런던 여행 코스 추천 타워브릿지 맛집 어니스트버거

런던 여행 코스 추천 타워브릿지 맛집 어니스트버거

런던 여행코스 타워브릿지 맛집 추천 어니스트 버거 1. 타워브릿지 어릴 때 런던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타워브릿지였습니다. 중간에 다리가 위로 열려서 배가 지나가는 것도 신기하고, 특유의 기둥이 2개 솟아있는 부분도 멋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런던을 여행 가면 빅벤이나 런던아이보다 타워브릿지가 더 런던의 현지 분위기를 잘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저는 런던 여행을 갔을 때 타워브릿지는 세인트폴 대성당과 함께 여행 코스로 잡았는데요. 아무래도 런던 시내에서 약간 동쪽에 있기 때문에 세인트폴 대성당, 테이트모던 미술관, 더 샤드 전망대와 코스로 잡으면 좋은 위치입니다. 런던은 날씨가 안 좋기로 소문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