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미마사유키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주연을 맡은 인기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TV도쿄 계)의 신작 스페셜 드라마가 올 여름 방송되는 것이 23일, 밝혀졌다. 심야에 방송되는 식사 장면은 '야식 테러'라고 불리며 음식점에 팬이 방문하는 '순례 현상'도 일어나는 등 인기 드라마로 신작으로는 마츠시게가 연기하는 이노가시라 고로가 미야기현에 출장을 간다. 마츠시게는 "'(재연에)이 드라마는 먹지 않으면 안되는구나'라고 재차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스페셜 드라마는 '고독한 미식가 스페셜! 토호쿠 미야기 출장 편'(가제)이라는 타이틀로, 옛 친구에게 이벤트의 도움을 요청한 이노가시라 고로가 미야기 현오나가와쵸로 출장. 센다이시 특산품을 사용한 요리와 명물 요리를 먹은 후, 이시노마키를 거쳐 오나가와쵸로

여배우 쿠라시나 카나 주연의 심야 드라마 '하나씨의 간단요리'가 23일부터 TBS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방송을 시작한다. 쿠라시나는 남편이 단신 부임 중으로 혼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자신을 위해 간단한 요리인 '간단요리'를 만드는 주부 코마자와 하나 역을 맡아 민방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맡는다. '하나씨의 간단요리'는 '고독한 미식가'의 쿠스미 마사유키 씨가 원작, 미즈사와 에츠코가 작화를 담당, 월간 만화 잡지 'Elegance 이브'(아키타 서점)에서 연재중인 음식 만화.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하고, 가사는 큰 골칫거리인 하나씨가 사랑하는 남편·고로를 생각하면서 간편하고 맛있는 '간단요리'을 만들어 먹는 하나씨의 일상을 그린다는 독특한 내용으로 인기를 끌며, '이 만화가 대단해! 2012'(타카라지

'이 만화가 대단해! 2012년판 여자 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 1, 2권 합계 50만부를 돌파, 전국에 간단요리 붐을 일으키고 있는 '하나씨의 간단요리'(花のズボラ飯)가 TBS계에서 10월 23일(화)부터 방송되는 본작 드라마 버전의 포스터 비주얼이 24일 드디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즈보라(칠칠치 못한, 흐리멍덩함, 게으름)녀의 생태'가 엿보이는 마구 더럽혀져 있는 방을 이미지해, 그곳에 놓인 큰 그릇에, 주인공 코마자와 하나를 연기하는 쿠라시나 카나가 쏙 들어가 있다. 포스터의 카피는 '맛있어서, 즐거운, 간절하니까.... "그래 뭐~" 즈보라녀 라이프'(美味しくって、楽しくって、せつなくって…。『うんまぁ～』なズボラ女子ライフ)로, 하나를 연기하는 쿠라시나가 실내복으로 등장. 집안의 씬도

여배우 쿠라시나 카나가, 10월 스타트의 심야 드라마 '하나씨의 간단요리'(花のズボラ飯)(MBS·TBS 계)로 민방의 연속 드라마에 첫 주연을 맡은 것이 24일, 밝혀졌다. 쿠라시나가 연기하는 것은, 남편이 단신 부임 중에 혼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자신을 위해 대충 때우는 밥(간단요리)를 만드는 주부 코마자와 하나 역으로 "간단요리 안에 있는 조건이나 섬세함을 어떻게 연기할 수 있을까라는 즐거움. 최대한 유연하게 즐기면서 연기하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하나씨의 간단요리'는 'Elegance 이브'(아키타 서점)에서 연재중인 음식 만화로, 쿠스미 마사유키가 원작, 미즈사와 에츠코가 작화를 담당. 하나가 '간단요리'을 만들어 먹는 일상을 그리는 독특한 내용으로 인기가 되어, '이 만화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