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시나 카나, 간단요리를 만드는 주부 역으로 민방 연속 드라마 첫 주연
By 4ever-ing | 2012년 8월 25일 |
여배우 쿠라시나 카나가, 10월 스타트의 심야 드라마 '하나씨의 간단요리'(花のズボラ飯)(MBS·TBS 계)로 민방의 연속 드라마에 첫 주연을 맡은 것이 24일, 밝혀졌다. 쿠라시나가 연기하는 것은, 남편이 단신 부임 중에 혼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자신을 위해 대충 때우는 밥(간단요리)를 만드는 주부 코마자와 하나 역으로 "간단요리 안에 있는 조건이나 섬세함을 어떻게 연기할 수 있을까라는 즐거움. 최대한 유연하게 즐기면서 연기하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하나씨의 간단요리'는 'Elegance 이브'(아키타 서점)에서 연재중인 음식 만화로, 쿠스미 마사유키가 원작, 미즈사와 에츠코가 작화를 담당. 하나가 '간단요리'을 만들어 먹는 일상을 그리는 독특한 내용으로 인기가 되어, '이 만화가 대
키리타니 켄타X쿠라시나 카나, 2024년 1분기 일드 <언덕 위의 빨간 지붕>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편집자와 작가의 이야기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1월 29일 |
타케노우치 유타카를 '웃는 매력'으로 사로잡은 쿠라시나 카나. 여배우로서의 활약과 사랑의 행방에 주목
By 4ever-ing | 2015년 1월 7일 |
2014년 10월, 독신 거물 연예인 중 한 명으로 알려진 배우 타케노우치 유타카(43)와의 열애가 보도된 쿠라시나 카나(27). 보도 직후에는 타케노우치 스스로 코멘트를 발표하며, 쿠라시나에 대한 진지한 생각이 전해졌다. 이미 일부에서는 올해 안에 결혼에 골인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흐르기 시작한다. "두 사람이 교제한 계기가 된 것은 2012년 봄에 함께 출연한 드라마 '한번 더 너에게 프로포즈'(もう一度君に、プロポーズ/TBS 계)에서 쿠라시나 씨가 한눈에 반한 것으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이전부터 촬영이 시작되면 역할에 빠져드는 타입으로 사생활에서도 그 역할을 끌어들이는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출연한 드라마에서도 연인 역의 배우를 좋아하게 되어 버리기 때문에
쿠라시나 카나, 칸쟈니·니시키도에게 "인기 아우라가 대단하네요!"
By 4ever-ing | 2013년 10월 1일 |
인기 그룹 '칸쟈니∞'의 니시키도 료가 29일, 도쿄 도내에서 주연 드라마 '만물점집 음양사에 어서 오세요'(간사이 테레비·후지TV 계)의 히트 기원 이벤트를 실시했다. 니시키도와 첫 공동 출연하는 히로인 역의 쿠라시나 카나는 "조금 싱긋 하는 것만으로 별이 반짝반짝거리는 '인기 아우라'가 대단하네요."라고 니시키도의 인상을 밝히자, 니시키도는 작은 목소리로 "그런 적 없습니다......"라고 수줍게 웃었다. 드라마는 누계 발행 부수 40만부를 넘는 아마노 쇼코의 소설 '음양점' 시리즈(포플러 사)가 원작. 니시키도가 연기하는 이케멘이지만 까칠하고, 게으른 전직 호스트로부터 사기 음양사 아베노 쇼메이가 과학으로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미스터리. 쿠라시나는 비 과학적인 것은 일절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