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의 미궁 5 오랜 신화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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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의 미궁 5, 5계층 진행 중.
- 현재 24층이니 아마 내일쯤이면 엔딩을 보지 않을까? 플레이 시간은 44시간 정도. 난이도도 적당히 쫄깃하고(하드 모드가 없는 건 여전히 아쉽지만), FOE와의 머리싸움도 뒤로 갈수록 재미있어져서 긴장감이 쭉 유지된다. 구성을 딱 맞춰가지 않는 한, 새 계층에 도착해서 곧장 잡을 수 있는 FOE는 없다고 봐도 무방. - 전체적인 던전 분위기는 탐험 분위기가 제대로 2계층과 배경 설정이 잘 살아있는 3계층이 가장 괜찮았던 것 같다. 1계층은 말 그대로 전통적을 따른 배경&구성이고, 4계층도 평범해서... 5계층은... 음, 솔직히 보면서 중앙 생태지구(황천의 폭풍, WOW)가 먼저 생각났음(...). 분위기랑 BGM은 좋지만. - 2계층 보스인 히포그리프만 제외하면

세계수의 미궁 5, 2계층까지 클리어.
- 현재 레벨은 33. 발매 당일날 DL판으로 구입해 죽죽 달려서, 3계층까지 도착한 후 조금 쉬고 있는 중. 원래는 어-지간하면 DL판은 정말 구입하지 않는데(할부도 안되고), 도저히 기다릴 수가 없어서(...) 결국 몇 년만에 지르고 말았다. 아쉽기는 하지만 뭐, 워낙에 게임이 재미있어서 후회는 없음. - 4가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했던 작품이라면(더해서 당시 극도로 어렵던 회사 사정도 반영된;), 이번 5는 시스템을 개선한 복고풍이란 느낌. 한 계층당 다섯 개의 플로어, 3층의 강력한 FOE, 8층의 초강력 FOE 등 시리즈의 전통(?)이라고 할만한 요소들이 일렬로 포진해 있다. 시리즈 팬들에게 '익숙한' 느낌을 주는 이런 전통은 싫어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꽤

세계수의 미궁 5, 체험판 클리어
- 이전 시리즈의 체험판처럼, 렙제한 10에 위치는 3층 마지막에서 종료. 저번 글에서 언급했듯이 던전 안의 서브 퀘스트로 얻는 경험치가 꽤 짭짤한데다, 주점 퀘스트의 경험치도 많은 편이라 10렙 정도는 3층 중간쯤 가면 무난히 달성할 수 있는 수준. 아군 캐릭터가 한둘 정도 죽어나갈 수 있는 단일몹 또는 조합은 있지만(예를 들어 2계층의 고목 3마리. 합체 + 발 봉인 + 전체공격이 제대로 들어가면 최소 2-3명은 훅간다), 만나는 것 만으로 전멸을 각오해야 할 정도는 아니다. 고로 극초반 난이도는 체감상, 최근작 기준으로 신 세계수 2 > 세계수 5 > 세계수 4 정도. - 시리즈 전통인, 3층에서 출현하는 초강력 FOE의 상대는 이 시점에선 무리였지만, 2층의 벌레 FOE

세계수의 미궁 5, 체험판 극초반
1. 펜서 귀여워요 펜서. 고만해 임마 얘는 스킬하고 캐릭터 설명만 봤을 땐 그냥 소드맨에다 댄서를 좀 끼얹은거 아닌가 했는데, 정작 HP가 드라군보다도 더 높다(...). 나중 가면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여하튼 의외. 공격력은 초반임에도 굉장히 출중한 편이고. 2. 지금 시점에서 들을 수 있는 BGM은 아주 소수지만, 그럼에도 다들 퀄리티가 좋아서 역시 코시로 유조구나 싶다. 통상 전투, 마을, 이벤트 3자가 모두 귀에 남는 좋은 곡들. 3.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다채로워지긴 했는데, 종족 제한이 생각보다 엄격한데다 4할의 직업이 인간 종족인 아스란에 몰려 있어서 만들 수 있는 바리에이션은 생각보다 적은 편. 그나마 종족에 상관없이 직업을 바꿀 수 있는 '전직'개념이 생기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