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무곡 듀오 새벽의 포르티시모 리뷰 챕터 10](https://img.zoomtrend.com/2015/12/04/f0197511_565cb9b2b278e.png)
안녕하세요벌써 12월이네요 올해도 이제 한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이제 리뷰는 이제 3번밖에 남지 않았다는 슬픈이야기예요ㅠㅠ 이번 챕터는 아주 짧습니다 착한 요약충 : 떡집은 오늘 휴무입니다 챕터 10 [검은 창문의 밖] 이번 챕터는 저번 챕터에 담을라고 했다가 못담은 이야기를 걍 번외챕터로 넣은거 같은 이야기입니다 카테리나 : 악마의 저주라고 불리는건 죄와 죄가 손을 잡게 만드는 장치믿고있던 아이에게 배신을 당한 이츠키쨩이 생각해낸것 카테리나 : 하지만 사실은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그 아이가 생각한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기 위한 나쁜 장난이였다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니 걍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