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박물관 - 이성관 (한울건축) - 거대한 캔틸레버 바위By 건축사 박정연의 건축 디자인 여행기 | 2024년 6월 14일 | 디자인/편집여주 신륵사 근처에는 다양한 시설들이 모여 있다. 경기생활도자미술관을 비롯하여 여주 도자세상, 여주문화원, 여주국민체육센터, 여주시립도서관 등이 있으며, 유명 사찰의 진입로들이 그러하듯 여러 식당들이 모여있기도 하다. 그 중간쯤에 여주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기존 오래된 여주박물관의 앞쪽으로 여마관이 만들어졌다. 공사기간이 2014년~2016년이니 10년전 착공하여 완공된지 8년이 되었다. 겨울에 답사했기에 원래 잔잔한 수공간일듯 한 곳에 물이 채워지 있지는 않았다. 거대한 정사각형 평면의 박물관 매스와 어우러지는 삼각뿔 형태의 조형물은 현재 코르텐강으로 교체되어 붉은빛을 띄고 있다. 여주박물관 여마관으로 관람객들.......전시관(14)한울건축(1)여주박물관(4)캔틸레버(9)국내여행(2106)여마관(1)이성관(1)디자인(153)건축답사(69)인테리어(220)현대건축(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