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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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HOCK 나사 한정판 발매
처음 보고, 대체 이게 뭘까-하는 생각에 빠집니다. 틀림없이 2020년에 나온 모델인데, 그것도 한정판인데, 대체 왜 달나라에 대한 꿈과 희망이 부풀어 오르던 1970년대를 떠오르게 만들어주는 걸까요. 모르겠지만, 나옵니다. 카시오에서, 지샥(G-SHOCK) 한정판으로, NASA 에디션을 냅니다. 흰색에 미국 국기, 달착륙에 성공한 우주인들이 떠오르는 군요. 백라이트를 켜면 달이 떠오릅니다. 시계를 볼 때마다 꿈을 잊지 말라고 말해주는 군요. 이번 모델의 정식 명칭은 'DW5600NASA20-7CR'입니다. 이름이 기니까 잊기로 합시다. 색상은 완전 하얀색. 거기에 붉은 NASA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시계 줄에 새겨진 글씨는 'National Aeronautics
세계 최초의 디지털 손목 시계가 복각판으로 나옵니다(Pulsar P2 2900 LED)
디지털 손목 시계는 언제 만들어졌을까요? 1972년에 해밀턴에서 출시한, 펄사 P2 2900 LED가 첫 제품이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 위에 있는 007 ... 이 차고 있는 시계입니다. 가까이 들여다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무슨 70년대 SF 영화에서 나올듯한 시계지만, 저때는 최첨단을 달렸던 제품입니다. 기능은 그냥 시계. 항상 켜져 있는 것도 아니고, 옆에 있는 버튼을 눌러야 숫자를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당시 돈으로 2100달러. 현재 가치로 약 1만 3천달러 정도 합니다. 저렇게 비싼 이유는? 당시엔 LED가 첨단을 달리는 최신 기술이었거든요. 80년대 시계방에 가보신 분은, 가운데에 붉은 LED가 반짝반짝하는 디지털 벽시계가 걸려 있는 걸 기억하실 겁니
플스1 워치를 봤는데 사고 싶지가 않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재미있는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초대 플레이스테이션에 영감을 받은 손목 시계입니다. 무려 ... 정식 라이센스까지 받은 물건이네요. 이름은 플레이스테이션 워치(링크). 파워를 누르면 시계를 볼 수 있고, 오픈을 누르면 날짜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33달러, 제조사는 파라돈(Paladone). 처음 이름을 봤을때는 오오? 했습니다. 또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물건 하나 나오는구나-했죠. 전 이런 거 좋아하니까요. 사진을 보니, 뭔가 살짝 기분이 식습니다. 이거 무슨 실리콘으로 찍어냈냐? 하는 기분. 영상을 보고 나니, ㅋㅋ 이건 못사겠다- 하는 생각이. 아니 정식 라이센스 받았다면서 무슨 이런 괴작을... 중국에서 만들어도 이것보단 잘 만들겠네요...

소니 스마트밴드 웨나 리스트, 빔 콜라보 시계 헤드 발매
소니에서 판매중인 독특한 스마트 밴드, 웨나 리스트(Wena Wrist)란 제품이 있습니다. 한국에는 당연히 안들어왔고요. 독특한 이유가, 이게 시계가 아니라 시곗줄에 스마트 워치 기능이 들어가는 제품이라서 그렇습니다. 시계는 원하는대로 바꿔낄 수 있고, 대신 밴드에 달린 디스플레이 창으로 알람 등을 받는거죠. 라인업은 고급 라인인 프로, GPS 정보 등을 받을 수 있는 액티브, 전자화폐만 되는 레더, 기본 기능인 전자 화폐, 알람, 활동 기록 기능을 탑재한 웨나 리스트... 이렇게 4가지인데, 오늘 글에선 중요하지 않고요. 여기서 시계 헤드를 따로 파는데, 이번에 빔스(BEAMS)라는 브랜드와 제휴해서 두 종류의 시계 헤드를 발매할 예정입니다. 하나는 고급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