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Z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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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킬리만자로 등반 보고.

4박 5일 킬리만자로 등반 보고.

When you can.|2018년 2월 6일

(11-15.Jan.2018) 응고롱고로 캠프사이트에서 만났던 한국청년들이 소개해준 덕분에 생각보다 싸게, 그리고 찾아다니는 수고를 덜고 킬리만자로 등반을 도와줄 회사와 연결되었다. Martha 라는 직원과 미리 아루샤에서부터 메세지를 주고받은 덕분에 모시에 도착했을 때 부터 픽업해주고, 등반에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고르고, 계약서 작성, 계약금 지불까지 일사천리.--알고보니 Martha는 회사 여사장, 한 달 된(!!!) 아들을 데리고 우리를 픽업하러 나오고 야무지게 일 처리를 한다. 진짜 사장인 듯한 남편은 빙글빙글 웃기만 하고 사교성도 없거니와 일을 못한다. 아무래도 마르타 때문에 이 회사는 더 클 것 같다. 다른 루트보다 쉬운? 성공율이 높은? 이유로 코카콜라 루트라고 불리우는 Marang

3박 4일 타랑기레, 세렝게티, 응고롱고로 사파리 보고.

3박 4일 타랑기레, 세렝게티, 응고롱고로 사파리 보고.

When you can.|2018년 2월 6일

(6-9.Jan.2018) 01. 타랑기레 국립공원은 다들 잘 안가는 국립공원(여기를 빼고 2박 3일로 사파리를 오기도 한다)이지만 론리플레닛의 멋진 묘사(굳게 박혀있는 바오밥 나무)된 장면을 보기 위해 사파리에 포함.다양한 지형과 사냥하는 치타, 물놀이하는 코끼리 가족들, 꼬리 높이 들고 돌아다니는 품바(야생혹멧돼지), 얼룩말, 기린, 영양과 동물들(임팔라 가젤 등), 개코원숭이, 긴꼬리 원숭이 등등 언급할 수 조차 없는 많은 동물들을 작은 공원에서 만났던 완전 운이 좋았던 첫 날.(어떨 때 타랑기레를 가면 동물도 없고 텅... 비어 있다고... 02. 세렝게티는 스와힐리어로 endless plain 끝없는 평원.마사이족들이 이곳에 도착했을 때 끝없이 이어지는 평원을 보고 부르던 말이 지명이 된 세렝게

[탄자니아] 한인 쉼터

[탄자니아] 한인 쉼터

2017. 04. 01, 토 / Msasani, Dar es Salaam 한인 쉼터라는 곳이 생겼네.슬립웨이 근처의 한 아프트 단지 안에 있는 이곳은매주 토요일에 점심을 판매한다고 한다.메뉴가 매번 바뀌는지는 모르겠지만식사를 달라고 하면 그냥 이렇게 나온다.워낙 부촌인 곳이라서인지 인도양도 보이고아파트 단지 안에 풀장도 있네.. 이제 점심을 먹고 난 공항으로 가야한다.2주 동안 탄자니아 바쁘게 둘러 보고 간다.

[탄자니아] 우라피키 중고시장

[탄자니아] 우라피키 중고시장

2017. 03. 31, 금 / Mabibo, Dar es Salaam 나의 숙소였던 신자 모리(Sinza Mori)에서박사장이 근무하고 있었던 국립교통대학을 가려면 이곳을 늘 지나야 했다.지나는 길에 필요한 옷가지를 사곤 했었지만..여전히 이곳은 크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협상이 가능한 곳이다.마비보 미툼바(Mabibo Mitumba 마비보 중고시장)도 므웬도 카시(Mwendo Kasi) 역이 생겼다.그래서 굳이 달라달라를 타지 않아도 쉽게 올 수 있게 되었네..이렇게 중고시장은 양철지붕 아래 위태위태하게 자리잡고 있다.그래도 안에 들어가면 옷이가 신발들은 깔끔하게 진열해 놓고 판매를 한다.카루메(Karume) 중고시장에서는 협상이 쉽지 않지만이곳에서는 협상이 수월하다.특히나 스와힐리어를 한다면 가격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