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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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뒤흔드는 매혹적인 영화 '싱 스트리트'

감성을 뒤흔드는 매혹적인 영화 '싱 스트리트'

새날이 올거야|2016년 5월 19일

1980년대의 아일랜드는 국민 절반 가량이 실업 상태에 놓이는 등 최악의 경기 국면으로 치닫고 있었다. 청년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국내에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영국 등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코너(패리다 월시-필로)의 가정이라고 하여 사정이 다를 리 없었다. 아버지가 실업 상태에 놓이고 어머니는 근무시간이 반강제로 줄어든 탓에 가계는 어쩔 수 없이 긴축 운영을 해야 할 처지다. 무언가 구조조정이 절실했다. 그 첫번째 대상은 다름아닌 코너였다. 코너는 어려워진 가정 형편 때문에 결국 학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톨릭계인 싱스트리트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학교 분위기는 엉망이었다. 전통이랍시며 아이들에게 가해지는 인권 탄압은 시도 때도 없었으며, 남학교라는 특징 때문이겠으나 학교는 흡사

존 카니의 '싱 스트리트' 기대된다

존 카니의 '싱 스트리트' 기대된다

앤잇굿?|2016년 5월 15일

흥행예상기대 > 우려 '원스'도 좋았는데 '비긴 어게인'은 더 좋았다.지금 이 추세대로라면 '싱 스트리트'는 '비긴 어게인'보다 더 좋을 것이다. 기대된다.

존 카니 감독의 음악영화 [싱 스트릿(Sing Street)] 예고편

존 카니 감독의 음악영화 [싱 스트릿(Sing Street)] 예고편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6년 1월 21일

[원스], [비긴 어게인]으로 국내에서 이름을 널리 알린 존 카니 감독이 새로운 음악영화 [싱 스트리트]를 선보인다. 한 남자애가 여자애한테 잘 보이려고 밴드를 시작한다는 단순한 내용이다. 사운드트랙은 U2의 보노(Bono)와 작업했다고 전해진다. 트레일러 끝 부분에 표기되듯 영화에는 큐어(The Cure), 아하(A-ha), 듀란 듀란(Duran Duran), 클래시(The Clash), 홀 앤드 오츠(Hall & Oates), 스팬다우 발레(Spandau Ballet), 잼(The Jam) 등의 곡이 쓰였다. [싱 스트리트]는 며칠 뒤 열리는 선댄스 영화제에서 최초 상영되며 3월 중순 영국을 시작으로 정식 개봉될 예정이다.

[비긴 어게인] 가벼운 음악 묵직한 질문

[비긴 어게인] 가벼운 음악 묵직한 질문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3월 24일

지난해 두 편의 영화 주제가가 막대한 사랑을 받았다. [겨울왕국]의 'Let It Go'가 상반기의 주인공이었다면 하반기는 [비긴 어게인]의 'Lost Stars'가 인기를 독차지했다. 특히 [비긴 어게인]은 2007년 'Falling Slowly' 신드롬을 일으켰던 [원스] 존 카니 감독의 신작이며 주인공이 직접 노래를 부른 음악영화라는 사항으로 음악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이에 힘입어 국내 개봉 다양성 영화로는 최초로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는 회사에서 쫓겨난 음반 제작자 댄(마크 러팔로 분)과 실연당한 싱어송라이터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 분)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우연히 들어간 어느 바에서 그레타의 공연을 인상 깊게 본 댄은 그녀에게 음반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한다. 그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