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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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 홈커밍' 첫주말 1억 돌파!
'스파이더맨 : 홈커밍'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434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억 1702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올해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4번째로 오프닝 스코어가 1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가 됐습니다. ('미녀와 야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원더우먼'에 이어서... 참고로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은 최초 집계시에는 1억 달러를 아슬아슬하게 나왔지만 후에 확정집계에서는 아슬아슬하게 못넘었습니다) 상영관당 수익도 2만 6912달러로 좌석점유율도 매우 높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1억 40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6천만 달러. 제작비 1억 7500만 달러의 손익분기점까지는 1억 달러쯤 남았지만 걱정은 무의미하겠지요. 북미 평론가와 관객

북미 박스오피스 '슈퍼배드3' 자연스럽게 1위 등극
괌 여행 때문에 하루씩 늦어지는 박스오피스 포스팅. 유니버셜의 애니메이션 최종병기 '슈퍼 배드3'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예상대로 트랜스포머의 천하는 한주로 끝나고... 452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241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1만 6천 달러로 좌석점유율도 높습니다. 다만 이 시리즈로서는 아쉬운 성적이긴 합니다. 2편 오프닝 스코어가 8352만 달러, 스핀오프작인 '미니언즈'가 1억 1572만 달러였으니... 하지만 절대치로는 대단한 성적이고 여기에 해외수익도 1억 1690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제작비가 할리우드 메이저 애니메이션으로서는 비교적 덩치가 작은 편인 8천만 달러이기 때문에 첫주 성적만으로도 만만세

북미 박스오피스 '트랜스포머5' 시리즈 사상 최저 오프닝
트랜스포머 시리즈 5편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입니다. 이번에도 마이클 베이 감독이 연출했고, 그는 이번에도 '이걸로 마지막임. 트랜스포머 더 안할 거임'이라고 말한 후 '하지만 스핀오프 하난 하고 싶어'라고 말했고... 하여튼 그래요. 어쨌거나 매번 10억 달러를 넘기는 시리즈고,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이미 6, 7편 제작이 결정되었고 범블비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도 하나 나올 예정입니다. 5편은 그걸 위해서 시나리오 작가들을 모아서 엄청 시나리오에 공을 들였다고 열심히 홍보를 해왔는데 결과물에 대한 평가는 참혹하군요. 전통적인 북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개봉했습니다. 그래서 4069개관에서 첫주말 4530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1만 1133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카3' 왕좌로 돌아온 픽사의 인기 시리즈
한국에는 7월 13일 개봉하는 픽사의 신작 '카3 : 새로운 도전'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습니다. 425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355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1만 2582달러로 좌석점유율도 준수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213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7500만 달러 가량. 픽사의 그 카 시리즈 3편입니다. 1, 2편 모두 극장 흥행만으로 보면 픽사 기준으로는 그렇게 세지 않았지만(어디까지나 픽사 기준으로 그렇다는 이야기. 1편은 전세계 4억 6천만 달러, 2편은 전세계 5억 6천만 달러의 대형 히트작) 장난감 판매 등의 부가수익 흥행이 어마어마한 시리즈라지요. 시리즈 사상 최저 오프닝 스코어입니다. 1편은 6012만 달러, 2편은 6614만 달러를 기록했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