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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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개막 2연전 종료-초반 2연승을 거둔 팀들에 대한 잡담

지난 주 토요일 2013-14시즌 한국 프로농구 시즌이 개막되어, 10개 팀이 각 두 경기 씩을 소화하며 개막 2연전 일정을 마쳤습니다. 현재 모비스와 동부, KCC가 2연승으로 초반 좋은 흐름을 탔으며, 삼성과 엘지, KT, SK가 1승 1패, 그리고 전랜과 오리온스, 그리고 KGC가 2연패로 첫 두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틀 동안 모든 경기를 지켜보지는 못했고(응원팀인 모비스 경기만 간신히 챙겨보았군요), 실시간으로 챙겨보지 못한 경기는 간단히 하이라이트와 박스 스코어 정도만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시즌 개막 전 개인적인 예상은 모비-SK의 2강 엘지-동부-KGC-오리온스-전랜의 5중, 그리고 KCC-KT-삼성의 3약 정도로 예상하였고 6강 막차 자리를 놓고 오리온스와 3약으로 구분한 세팀이 치

[kbl] 개막 두번째 모비스 경기 -울산 모비스 VS 부산 KT

어제 개막 경기에서 두 팀 모두 승리를 거둔 상황이었던 상황에서 오늘 부산에서 열린 모비스의 시즌 두번째 경기를 중계 방송으로 시청했습니다. 경기 결과는 78:69로 모비스의 9점차 승리...그래도 경기 종료 2분 전까지는 두팀 모두 치열한 접전 상황으로 경기가 전개되어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개막 두 경기 동안 보여준 모비스의 모습은 작년 정규시즌 우승팀답다는 느낌이었고, KT의 경우는 현재 선수 구성에서 많은 약점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생각한 것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주었지 않나 싶습니다. 1쿼터에서는 모비를 응원하는 제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KT가 공수 양면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조성민 선수는 팀의 에이스답게 1쿼터에만 11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개막전에서 좋은 활

[kbl] 2013~2014 프로농구 개막....

대략 NBA에 대한 관심은 2000년대 초반 이후, 그리고 국내 프로리그에 대한 관심은 대략 2008년 정도 이후 끊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는 간혹 집에서 텔레비젼 보면서 쉴 때 채널 돌리다가 농구 중계가 나오면 "어? 농구하네?" 정도로 잠깐 보다가 또 다른 채널로 돌리는 경우가 많았죠.... 그러다 NBA와 KBL 모두 지난 시즌부터 좀 제대로 챙겨보면서 다시금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KBL의 경우 경희대 3인방으로 드랩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김종규-김민구-두경민 선수가 리그에 데뷔를 하고 또한 지난 시즌 부상으로 단 한경기도 나서지 못했던 오세근 선수의 복귀, 정규 리그 후반 윤호영 선수의 복귀 등 이런 저런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야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