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클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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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감상.
어벤져스는 항상 제게 연말정산 같은 영화였습니다. 수년동안 마블 작품들을 이것 저것 보다보면 한번 크게 나와서 쫙 정산을 받아 정리를 끝내는 그런 느낌이었지요.물론 이번에는 시빌 워가 중간정산 같은 느낌을 주었기에 다소 애매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역대 최대 스케일을 자랑하다보니 느낌이 겹치거나 하진 않았네요. 영화에 대해 불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만한 스케일을 그만한 시간 내에 담아낸건 충분히 칭찬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적어도 열심히 스포일러를 피해다닌 보람은 확실히 느껴지네요. 쓰레기 같은 번역때문에 8점을 주고 싶지만 영화 자체는 충분히 즐거웠기에 9/10점을 부여합니다.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 `아스타테 성역 회전` 분석 & 감상.
많은 우려와 기대를 한꺼번에 받았던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가 드디어 막을 열었습니다. 새로운 명제라는 제목에 걸맞게 구작 OVA의 명성을 업은 리메이크가 아니라 원작을 다시 한번 새롭게 만들어보려는 시도였고그렇기에 전반적인 평가는 모든 에피소드가 출시된 후에 확실하게 내릴 수 있겠지만 적어도 1~2화 '아스타테 성역 회전'은 대단히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한번 시작해볼까요. 우선은 도입부를 한번 살펴보자면...여전히 제국 함선은 대기권 내 비행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화려한 유람선과 우주전함을 한 장면에 넣은 연출이 마음에 드네요.은하제국 함선 디자인은 이후에 계속 언급을 하겠지만 다소 흥미로우면서도 이해가 잘 안되는 형태가 되었는데이 부분

혹시나 해서 드리는 당부의 말(?)
지금 작성 상황을 고려하면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의 도입부 첫인상 및 아스타테 성역 회전에 대한 분석 & 감상이 올라갈 예정인데... 제목에 딱 은하영웅전설이 기입되어있다 싶으면 일단 핸드폰에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거나 PC로 접속하시는 것을 권해드리는 바입니다. 스샷만 거의 250장에 도입부 감상 쓰는데만 오늘 밤을 다 보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