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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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남 보고 왔습니다.

간기남 보고 왔습니다.

時雨の圖書館|2012년 4월 30일

오랫만에 한국영화 간기남을 보았습니다. 일단 평가를 내리자면 사두사미... 처음 시작 부분에서는 기대가 되었는데 사건이 발생하고 부터는 내용이 산으로 가는 군요. 음모도 터무니 없고 그 실체도 터무니 없었다고 할까요. 미스터리 영화로서는 정말 수준 이하라고 할만하군요. 솔직히 그 캐릭터로 코미디를 만드는 편이 좋았다고 봅니다. 괜히 어설픈 살인 사건과 멜로 스토리를 만드는 것 보다 그냥 코믹한 탐정 이야기로 꾸미는 편이 좀 더 안정적이었을 것 같군요. (그렇게 만들었을 경우 참 평범한 영화가 되긴 했겠지만 말이지요.)

배틀쉽/인류멸망보고서/간기남/코리아

배틀쉽/인류멸망보고서/간기남/코리아

♬올비다움[Olvidaum]♬|2012년 4월 26일

4월은 보통 영화계에서 비수기로 친다고 들었는데, 올4월은 4편이나 영화를 보았습니다. 아직 4월이 끝난 건 아니지만 제 일정상 그 다음 영화는 어벤져스가 될 것이 유력하고 그나마도 5월에나 볼 수 있을 듯하여 -_- 4월에 본 영화 결산을 해봅니다. (1) 배틀쉽2012년 4월 11일 개봉 / 2012년 4월 11일 관람 / ★★☆쿠팡에서 운좋게 예매권에 당첨되어, 어쩌다보니 개봉일에 봤는데, 덕분에 아무 사전정보 없이, 별 생각도, 별 기대도 없이 보러 간 영화였고 그래서인지 악평하는 것에 비해 재밌게 봤던 것 같다. 미국산 블록버스터에 스토리 따윈 없다고 아예 단정지어버리는 나이기에 (가끔 다크나이트 같은 예외가 있을 뿐) 스토리는 어 그래? 이러고 넘어가고, 볼거리도 제법 괜춘했고, 적당히

[간기남] 다양한 장르가 섞인 치정수사극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4월 26일

관람일자;2012.4.3관람장소;메가박스 코엑스 관람주최: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 초대로 봤습니다.. 감독;김형준 주연;박희순,박시연 의 김형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치정수사극으로써박희순 박시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로 보았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박희순 박시연 주연의 치정 수사극으로써 4월 11일 개봉전 첫 무대인사시사회로 본 영화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마음을 비우고 보면 볼만하다는생각을 하게 해준 치정 수사극이라는 것이다...간통을 전문으로 다루는 형사

김수진은 예뻤다. (간기남)

김수진은 예뻤다. (간기남)

박시연이 연기한 메인 김수진도, 금방 죽는 시체1 김수진도, 마지막에 등장한 대리 김수진도, 김수진들은 다들 예뻤다.그런데 김수진이 예쁜 것 말고는 그다지 남는 게 없다. 다행히 다음에서 검색해보니 장르에 스릴러, 코미디라고 꼬리를 달아놨더라. 그렇지 않았으면 큰일날뻔 했다. 이미 추격자, 세븐데이즈, 시크릿 등으로 소위 말하는 한국형 스릴러라는 영화들의 퀄리티는 너무 높아졌는데, 이 간기남은 스릴러라고 하기에는 그 치밀함도, 긴장감도 다소 엉성해서 맥이 빠지는 기분이다. 꾸준히 그 퀄리티를 상승시키고 있는 한국형 스릴러들의 후발로 뛰어든 이 영화가 앞선 영화들과 차별화를 뒀다면 '박시연'이라는 핫바디(?) 여배우와, '간통'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내세운 에로티시즘인데, 스토리에서 치밀함이 덜할 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