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2 했을때 처음으로 벙찌게 만들어준 번역... 순간 내 눈을 의심할 만큼 놀랬습니다. 무슨 과거시대에 저런 어이없는 자막을... 그리고 엔딩부근에서 또 한건해주고.. 뭐 쥐가 미네르바를 어쩌고 저쩌고 선지국에 피터지는 어쩌고 저쩌고... 이런게 한두개가 아니라 미친듯이 많다는거.. 번역이 개판데도 불구하고 저런 어이없는 의역을 넣는건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도 2때는 게임 분위기만 깨게 만들어서 그나마 다행?이였는데.. 여튼 어크2때 반발의 목소리가 많아서 그런지 추후 확장팩들에는 좀 괜찮다가 갑자기 어쌔신 크리드3에서는 대 폭발.. 범례가 전설이 되는 마법을 보여주지 않나.. 식민지 시절 사격 명령은 불이야! 라는 역사적 사실을 알려주지 않나.. 퍼즐부분에서는 오역 대 폭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