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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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웨웨 곰벨 (Wewe Gombel.1988)
1988년에 ‘BZ 카다리요노’ 감독이 만든 인도네시아산 호러 영화. 내용은 마을 주민들이 아기를 납치하는 요괴 ‘웨웨 곰벨’의 위협에 시달리는 이야기다. ‘웨웨 곰벨’은 인도네시아 자바 지역에서 전해지는 민간 신앙에 나오는 요괴다. 먼 옛날 한 부부가 살았는데 아내가 불임이라서 아이를 갖지 못해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해 독수공방하고 있던 중. 어느날 남편이 바람을 피워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갖자 아내가 배신감을 느끼고 분노해 남편을 죽여서 성난 이웃 주민들에 의해 마을에서 쫓겨난 뒤.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다가 절망한 끝에 자살을 한 이후. 한을 품은 영혼이 요괴 ‘웨웨 곰벨’로 부활하여 부모에게 학대 받은 아이를 납치. 부모가 회개할 때까지 납치한 아이를 보호해 준다고 한
피투성이 반지 (Cincin Berdarah.1973)
1973년에 ‘사 카림’ 감독이 만든 인도네시아산 호러 영화. 내용은 남편과 아이에 관심이 없고 이웃에 사는 ‘코심’과 몰래 바람을 피우던 ‘다르시’가 남편이 출장을 가서 부재중일 때 아이를 방치해서 쥐에 물리게 하고, 시누이 ‘마르니’에게 불륜 관계를 들켜서 코심과 짜고 피리에 넣어 둔 코브라를 사용해 마르니를 살해했는데.. 남편이 출장가기 전에 마르니한테 선물한 반지가 시체 손에 끼워져 있는 걸 여러 사람들이 눈독을 들여 훔쳤다가 재앙을 당하는 이야기다. 본편 스토리는 소유한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는 저주 받은 반지 이야기로 축약할 수 있는데. 이게 사실 단순한 저주 받은 물건 이야기가 아니라 억울한 죽음을 당해 귀신이 되어 돌아온 시누이가 부정을 저지른 올케와 내연남을 단죄하는 고전

이누가미의 악령 (犬神の悪霊.1977)
1977년에 토에이에서 여죄수 사소리 시리즈로 잘 알려진 이토 슌야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우라늄 기사인 카노 류지가 동료들과 함께 우라늄 광산이 있는 지방의 한 촌에 방문해 탐사 및 채굴 작업을 했는데 숲길을 지나다 작은 사당을 부수고 개 한 마리를 치여 죽인 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가고는 마을 촌장 고조 켄모치의 딸 레이코와 결혼을 하게 됐는데.. 동료들이 하나 둘씩 개의 저주에 걸린 듯 죽어나가고 아내 레이코까지 미쳐서 죽어 류지 홀로 마을에 돌아왔다가 마을 대대로 이누가미의 가계라 주변의 모든 불행이 그들 소행이라고 배척 받는 타루미즈 일가와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메인 소재인 ‘이누가미’는 개의 령이다. 인간이 특별한 주술을 통해 의도적으로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