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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업 블락비 리턴즈가 끝났다

BEDEN|2012년 11월 30일

음 일단 매치업에 대한 얘기를 하기 이전에, 아무래도 개인 홈페이지가 따로 있다보니 이 곳 관리에는 조금 소홀했을 뿐이라는 거. 아니 사실은 개인 홈페이지도 관리를 한 건 아닌데; 애들 컴백과 동시에 시험이며 과제며 물밀듯 한꺼번에 몰려들어서 정신없이 해치우고 나니, 어느 덧 매치업도 이렇게 끝났고 활동도 슬슬 마무리하는 단계로 접어드는 것 같고. 아쉬움을 느낄 새도 없이 난 또 곧바로 기말 시험이니 그 준비로 바쁘겠지. 개인적으로는, 이번 활동에 되게 큰 의미를 두고 있었던 만큼 내가 뭘 하기도 전에 훅 지나가버린 게 너무 아쉽다. 나름대로 이번 학기 아예 월화수로 수업 쫙 몰아넣고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엠카니 인기가요니 다 쫓아다닐 생각을 했는데 음... 이유가 뭔지는 몰라도 일단 블락비 자체를 그런 음

하이고... 지친다

BEDEN|2012년 7월 2일

이제 슬슬 힘들어 한계에 다다른 거 같다. 얘들아 언제 나타날 거니. 힘들어봤자 빠순이가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품은 애들 내가 먼저 놓고 갈 수도 없는 거지만 그냥 그렇다고. 지금 이렇게 보고 싶은 마음에 숨이 턱턱 막히는 것도 나중에 다시 보면 이런 날들도 있었구나, 하고 픽 웃어버리는 그런 가벼운 날들이 되었으면. 일곱 명 중 누구 하나 빼놓지 않고 모두 궁금하고 보고 싶고 그렇다. 지나가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 즐거움, 활력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그게 다가 아니었나보다. 다 빠수니 숙명이고 업보다 생각하고 기다릴게. + 아무튼 그 날 이후 누군가 나에게 가장 슬픈 노래가 뭐냐고 물으면 난리나야 시발... 노래는 흥겨운데 왜 들을 때마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