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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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23일 LG:롯데 - ‘류제국 4피홈런 9실점’ LG 11:19 패배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3일 사직 롯데전에서 11:19로 패배했습니다. 류제국, 극도의 난조 패인은 선발 류제국의 난조입니다. 1회말 2사 3루, 2회말 2사 2, 3루 위기를 모면한 류제국은 3회말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3회말 선두 타자 손아섭에 솔로 홈런을 허용해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2회말 박종윤과 김문호를 연속 삼진 처리할 때처럼 체인지업이 좌타자의 바깥쪽으로 휘어져 빠져 나가야 했지만 3회말 손아섭을 상대로는 체인지업이 가운데에서 떨어진 것이 동점과 피홈런의 화근이 되었습니다. 포수 최경철은 바깥쪽으로 빠져 앉았지만 류제국의 투구가 향한 곳은 달랐습니다. 1사 후 아두치에 3루타를 맞은 데 이어 최준석에 내준 스트레이트 볼넷이

5/23 LG vs 롯데 짧은 경기 감상평

= 계산이 서는 선발 투수 린드블롬, 오늘도 여전히 제 몫을 다하고 들어갔다. 이대로만 계속 던져줬음 좋겠군. = 오늘 불펜으로 나온 투수들 중에서 홍성민, 이명우 빼고 죄다 망, 강영식과 우준혁은 그냥 상동가는게 좋을거 같고, 이정민은 그냥 그러려니 한다. 홍성민, 이명우는 그나마 사람답게 던짐, 그런데 이런경기에서 쟤들이 나왔다는 자체가 망한경기. = 오늘 타선에서는 오승택의 하드캐리로 상대를 박살 내버렸다. 오늘은 오승택의 날으로 기록될듯. = 주전 2루수라는 새끼는 하루에 실책을 하나라도 안하면 죽는듯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데 감독은 언제까지 두고 볼것인가?

[관전평] 5월 22일 LG:롯데 - ‘나성용 만루 홈런’ 이천 트윈스 대반란

LG가 대승으로 2연승을 거뒀습니다. 22일 사직 롯데전에서 20:12로 대승했습니다. 이천의 2군 선수들의 대반란이었습니다. 나성용 LG 첫 타석에서 만루홈런 경기에 앞서 발표된 선발 라인업은 암울했습니다. 21일 목동 넥센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정성훈과 손주인이 엔트리에서 제외되었고 이날 경기 전 박용택마저 허리가 좋지 않아 선발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20일 목동 넥센전에서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이병규가 1군에서 제외된 것까지 감안하면 LG는 차포에 마까지 떼고 장기를 두는 격이었습니다. 이날 1군에 올라와 선발 출전한 황목치승, 나성용, 이민재, 8회초 대타로 나온 양원혁까지 모두 올 시즌 첫 1군 경기였습니다. 선발 루카스가 불안한 투구 내용을 자주 노출하는 약점을 감안하면 승리 가능성은

점수 내는것만 대충대충 봤음.

1. 구승민은 오늘 4이닝 2실점으로 괜찮았음. 던지는걸 제대로 안봤지만 오늘 불펜도 잘해줬고. 송승준 티셔츠는 작년에 유먼이 제작해준것같은데... 2. 타선의 핵은 문규현......일듯? 1년에 한두번 홈런치는 날이 있는데 5월에 두번째 홈런..그리고 문규현이 친 공 중에서 제일 멀리간걸로 추정됨. 그 이후 타자들은 붕붕스윙으로 일관.(...) 오늘 이대호도 홈런포함 4타점이었고...(도우시테 세칸도 주자 아웃나노!5타점 카이시테!) 아빠는 이대호 중계만 거의 봤었고,이대호 홈런칠때 정훈이 친줄 알고 그렇게 생각......(...) 아두치 동점 적시타 쳐서 좋다...주루사는 음... 3. 황재균은 일요일 경기에서 절뚝였다는 글을 봤었는데 오늘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