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런던 하츠 2시간 SP'(TV아사히 계)에 전 SDN48의 코죠 세아라(25)가 출연. 명물 기획 '아리요시 선생님의 진짜 진로 상담' 코너에 등장 해, 아리요시 히로이키(38)에게 향후 연예 생활에 대한 지도를 받았다. 그러나 그런 미래 지향적인 프로그램이지만, 갑자기 코죠에 대한 비난이 솟아 오르고 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프로그램 중, 아리요시에게 '향후 어떻게 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코죠는 '시이나 링고가 되고 싶습니다'며 발언했다. 아무래도 이 발언이 링고 팬의 역린을 건드린 것 같아서, 프로그램이 끝나자 코죠의 블로그에는 '전국의 시이나 링고 팬에게 사과해라' 등의 글이 쏟아진 것이다. 현재 그러한 코멘트는 삭제되어 있지만, 본인도 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