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빅토리아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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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Jay! Here's a Lovely it, 멜번여행 5
늘 여행에서 빼 놓지 않는 장소는 시장이다. 이른 아침에만 열리는 시장이라면 세수도 않고 선크림만 바른 채로 시장으로 향해 아침을 해결하고 간단한 간식을 사들고 왔고, 야시장이 열리는 곳이라면 로컬 사람들로 붐비는,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있는, 혹은 맥주가 놓여있는 간이 의자와 테이블을 찾아 나도 그들처럼 걸터앉아 음식을 주문하기도 했다. 멜번에서 빼 놓지 말고 가 보아야 할 마켓 중 한 곳이라는 ‘퀸 빅토리아’ 마켓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 앞에 있다는 카페를 찾아 마셔보아야 할 커피가 있었다. 호주에 와서 기념품을 구입한 적이 없는데, 예전에 친구가 호주에서 워홀을 마치고 돌아와 나에게 건네준 양 태반 크림과 캥거루 열쇠고리를 준 적이 있었는데 이곳에서 기념품을 사면 다른 곳에서 사는 것 보다
![[2012/3/24] 멜번 시티 빡시게 걷기의 날 (1)](https://img.zoomtrend.com/2012/04/19/a0086770_4f8fb3fa57314.jpg)
[2012/3/24] 멜번 시티 빡시게 걷기의 날 (1)
(지도 출처 www.google.com) 멜번에서의 마지막 날. 이날은 시티에서 가고 싶었던 곳을 가보기로 했다. 목적지는 주말의 퀸 빅토리아 마켓, 페더레이션 스퀘어, 로열 보타닉 가든. 아침은 느끼하게 easy mac으로 해결했다. 인스턴트 치즈 마카로니인데 생각보다 먹을만했다. 평소의 아침식사는 보통 이런식. 씨리얼+우유+과일 저 우유는 호주 수퍼마켓인 콜스의 홈브랜드 제품인데... 진짜 맛없다. 값이 싸서 그런지 묘하게 물탄듯한 느낌에 살짝 비릿하면서 느끼하다. 담백하고 고소한 한국우유가 진짜 그리웠다는거 ㅠㅠ 요녀석은 전날 펭귄 퍼레이드 기념품점에서 사온 페어리 펭귄 피규어. 사실 퀸 빅토리아 마켓을 가기 전에 Carlton garden에 가보고싶었는데 힘들게 걸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