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지금 제 심정. 노트북의 와이파이가 잘 안먹습니다. 어떻게하면 할만하지만 상당히 제한이 되는 상태라;;) 노트북으로 할만한 온라인게임을 찾다가 노트북에 가장 먼저 깔았었던 라테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거 돈나가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지금이 라테일 하기는 적기가 확실한 모양입니다. 아니, 전에는 5일 해서 겨우 16 만들었는데 하루해서 20을 찍는게 뭐야?! 뭐, 할만하겠지요. 용략도 적고, 사양도 그리 많이 잡아먹지 않으니까요. 이리스섭의 Injermi를 보면 저라고 생각하고 생까주세요.(…) 그럼 이제 월오탱을 하러 가야지요. 으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