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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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Kowloon.Hong Kong...#1

2012.11.Kowloon.Hong Kong...#1

Bright and Glorious...|2013년 1월 20일

2년여 만에 한국에 온지... 한달이 되어...다시 비행기를 탄다. 쇼핑의 천국...홍!콩!... 사실...가는건 난데...동생이 쇼핑목록을 적어주며 좋아하는게 함정...-_-;; ... 이번 여행은 혼자가 아닌...친구와 함께... 나는 하루 먼저 홍콩에 가고...그친구는 다음날 공항으로 오기로 한다. ... 참고로... 홍콩 공항에서 구룡반도 넘어갈때... 버스가 가장 싸고 빠르다. 나는 왠지 모르게 지하철을 타고 싶어지는 욕구가 생겼는데... 아...약 30시간 후회했다...비싸고 느리고 갈아타고... ... 여차저차 비오는 몽콕역에 도착하고... 몽콕 역 근처 호스텔을 찾아간다. 물론 쉽지 않다. 특히...구글맵을 보며 찾았지만...거리감이 없어서 조금 헤맸다. 몽콕

홍콩, 사무치게 그리운 도시

홍콩, 사무치게 그리운 도시

지구촌 WELL-BEING|2012년 11월 15일

아아아아.............. 홍콩이 미치도록 그립다. 그 뜨거운 열기 하며 빽빽한 골목골목에 가득찬 어지러운 빌딩들 사이에, 또 삐죽빼죽 그 현란함을 자랑하는 간판들 하며 시끌벅적한 광동어에 고기굽는 특유의 냄새와 밤이 되면 더 활기를 띠는 번쩍거리는 빛들의 향연 그 모든 것이 그립다. 꿈만 같았던 지난 여름을 선사해 준, 홍콩에 다시 돌아가고 싶다. 그러나 두렵다. 다시 돌아가도 똑같은 느낌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너무 잘 알기에......... The primary reason that made me lust for the city will not be there......with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