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은 아니고 이번 포스트에 써볼 이미지를 뭘로 할까 하다가 생각난 게 이 OST 광고 샷, 인데 저도 마음에 드는 곡이 많아서 이 OST 살 생각이니 결국 선전. 1. RPG 모드에선 대충 하고 싶은 건 거의 다 했습니다. 퀘스트는 진즉에 다 끝났고, 노가다 약간 뛰어서 속성별 공격력 10만씩 넘겨놓으니 하드 모드 어느 퀘스트나 적당히 즐기면서 이겨줄 수 있고. 다만 아직 100레벨 달성 캐릭터가 없는 건 그렇다치고(제일 높은 게 93레벨 나루메아)... 이틀 전에 트로피 따기 용도로 최종화 하드 모드에서 온라인 협조 방을 하나 만들고 기다렸더니, 4/28에 추가된 신 캐릭터 조이가 (어느 온라인 유저의 사용 캐릭터로서)지원 와 주던데 이 친구 스펙이 어마무시하더군요. 만렙(100레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