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본 포스팅은 작품 감상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자부합니다. 아마도~ 가브릴 드롭아웃 과금 게임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합니다. 그리하여 혹독한(?) 직업 전선에 투신하게 된 가브릴... 죄송함~미다. 일보~너 어려~버요. 그랬던 것입니다. 외계인(일단 천계도 외계...니...)으로서 언어의 장벽... 이 있었나? 아무튼... 접객의 자세...손님의 자세...오늘도 과금을 위해 노력하는 가브릴, 너무 힘들어서 주 1회를 초과하는 근무는 불가하다는군요. 모처럼 천사로 돌아와... 해충구제 업무(?)를 진행 중인 가브릴... (일단 방 청소부터 좀...) 그리고, 정의(?)가 실현되었습니다!? 천사의 표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