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릴 드롭아웃 - 제3화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7년 1월 24일 |
![가브릴 드롭아웃 - 제3화](https://img.zoomtrend.com/2017/01/24/a0072722_5887429a05bf9.png)
안녕하세요? ※ 본 포스팅은 작품 감상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자부합니다. 아마도~ 가브릴 드롭아웃 과금 게임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합니다. 그리하여 혹독한(?) 직업 전선에 투신하게 된 가브릴... 죄송함~미다. 일보~너 어려~버요. 그랬던 것입니다. 외계인(일단 천계도 외계...니...)으로서 언어의 장벽... 이 있었나? 아무튼... 접객의 자세...손님의 자세...오늘도 과금을 위해 노력하는 가브릴, 너무 힘들어서 주 1회를 초과하는 근무는 불가하다는군요. 모처럼 천사로 돌아와... 해충구제 업무(?)를 진행 중인 가브릴... (일단 방 청소부터 좀...) 그리고, 정의(?)가 실현되었습니다!? 천사의 표정입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 17화(감상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2년 10월 28일 |
![소드 아트 온라인 17화(감상기)~♤](https://img.zoomtrend.com/2012/10/28/a0072722_508c2d55d9b08.png)
>> 소드 아트 온라인 감상기 목록 안녕하세요? 소드 아트 온라인 17화를 봤답니다. 사로잡힌 여왕... 알브헤임에서의 첫 조력자(하렘원)을 만나고... 파티를 하게 되네요. 드디어 목표를 향한 첫 걸음을... 이라지만, 이 속도를 보면... 모험은 다음 화에서나 겨우 출발(!)하고... 실제 모험은 또 그 다음 화부터... 겨우 할 듯... 언제나 그렇지만, 주요 스토리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스크린 샷 올라갑니다~ >> 리파를 구하고... (치터 수준의) 멋진 칼질로 샐러멘더 둘을 가볍게 썰고... (주요 장면은 아니지만, 그래도 연출이 너무 별루...) 리파를 구하게 되지요. 그래도, 저 죽은 자리에 한동안 유지되는 이펙트 등은
하이후리 감상 完 (스포)
By 해양안전위원회 지원대 사이키 지부 | 2016년 6월 26일 |
![하이후리 감상 完 (스포)](https://img.zoomtrend.com/2016/06/26/c0212172_576eb53d44ad3.jpg)
전 화에 이어 최종결전에 들어갔습니다. LCS 4대가 대부분 항해불능에 1번함 만이 6노트의 속도로 항해중입니다.전설의 함장이었던 교장이 작전을 지대함 대응을 준비하는 도중 하레카제 총원이 단독 작전허가를 요청하고 그것에 승낙합니다 무사시와는 발광신호로 계속 통신중이네요워쉽에서도 자주 겪는 극혐상황이 펼쳐지네요 무사시를 멈추기 위해 포뢰격을 하는데 포격할때 탄이 튕겨나가는 리얼함을 보여줍니다46cm포의 위력을 가늠하게 되는 연출이 많네요 스크류가 보일정도로 함미가 뜨다니... 화제와 장비고장을 보여주면서 직격하지 않더라도 한발 한발이 강하게 오는 장면이 상당히 공감가는 장면이었죠한발 잘못맞으면 유폭하니까요소화만 해도 머리가 아픈데 기관실에서는 방수까지...절망적인 전투상황 본 무사시의 모에카는 이성을 놓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 - 1~2화 감상 소감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7년 1월 22일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 - 1~2화 감상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7/01/22/a0072722_5884de937a2cd.png)
안녕하세요? ※ 본 포스팅은 작품 감상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자부합니다. 아마도~ 이번 분기 기대한 작품 중 하나인...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 에 대한 첫 감상 소감을 적어볼까 해요. 1기에서 열심히 구르면서, 비록 빚은 졌지만 나름 생활 터전을 마련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던 카즈마 파티는, 데스트로이어를 파괴하는 과정에서 피치못할 선택으로 인해...여차저차 하다보니... 제로부터 다시 시작하는 이세계의 생활!? 아아... 겨울은 춥고 혹독합니다. 역시 시작은 개구리와 함께지요~ 삼원색 개구리가 인상적이군요!? (왠지 멤버가 하나 더 는 기분이?) 역시 시작은 개구리와 함께지요. (...) 그 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