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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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상반기 대중음악계 결산

2015년 상반기 대중음악계 결산

한 해의 새로운 절반이 시작됐다. 지난 반년을 되돌아보면 언제나 그랬듯 음악팬들을 흥분케 한 작품도 많았고, 한편으로 아쉽게 느껴지는 사건도 많았다. 좋은 일은 남은 2015년을 힘차고 즐겁게 보내는 데 원동력이 될 것이며, 그러지 못한 사안은 개선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게 해 줄 것이다. 그동안 인상적이었던 작품, 가수, 사건 등을 떠올리며 활발했던 상반기 음악계를 정리해 본다. 상반기 최고의 가요 앨범 | Odd 샤이니(SHINee)는 이번에도 빛났다. 멤버들의 보컬 기량이 골고루 괜찮다는 기본 장점에 만 7년을 착실히 활동해 오면서 쌓은 원숙미를 더해 [Odd]에서 준수하고도 안정적인 모습을 펼쳐 보였다. 올해 초 첫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 종현이

유희열은 결코 가혹하지 않았다

유희열은 결코 가혹하지 않았다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1월 26일

지난 25일 방송된 [케이팝스타]에서 유희열은 이진아의 공연을 혹평했다. 공연이 끝난 뒤 노래에서 이진아의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문을 연 유희열은 노래를 앨범에서 잠깐 쉬어가는 소품 같다고 평가했다. 앞서 좋은 느낌을 표한 박진영, 양현석과는 상반되는 평이었다. 이어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제일 잘하는 것을 해야 할 것 같다면서 무대에 대한 아쉬움을 한껏 드러냈다, 이진아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이를 본 시청자 중 일부는 이진아가 측은하게 여겨졌을 것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겨우겨우 참다가 고개를 푹 숙인 채 눈을을 흘리는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질 수밖에 없었다. 아기 같은 목소리로 소녀 취향의 노래를 불러 온 것을 본 이라면 음악으로 내보이는 특유의 정서 때문에 괜히 더 딱하게 보였을

이진아 마음대로, 케이팝스타4의 괴물참가자인 한가지 이유?

이진아 마음대로, 케이팝스타4의 괴물참가자인 한가지 이유?

나만의 상식사전|2014년 12월 14일

이진아 마음대로, 케이팝스타4의 괴물참가자인 한가지 이유? 역시 본선 2라운드도 '실망'이란 없었습니다. 감동적인 무대가 많았죠.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인 건 케이팝스타4의 괴물참가자 이진아양이었는데요. 그녀에게 다른 가수들에게 없는 그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그게 뭘까요? 과연 K팝스타4 이진아가 괴물참가자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 '신선함', '독창성', '재능' 하지만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이진아의 피아노 연주는 마음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그만큼 풍부한 감성이 담긴 연주일텐데요. 아마 케이팝스타4의 프로그램 자체적으로 오디션 도전자의 노래를 듣기 전에 '충분한 배경' 스토리를 알려주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뛰어넘는 참가자가 바로 이진아입니다. 본선 2라운드에서 이진

마음대로

u'd better|2014년 12월 14일

시간아 천천히에 이어 피아노(가 아니라 건반이라고 해야 하나 무튼)가 너무 좋기도 했지만 노래 설명하면서 보여줬던 영화의 한 장면 때문에 더 그랬는지 너무 슬퍼서 프로그램 끝나고도 한참 흑흑 울다가 아예 하치 이야기를 보고 펑펑 울어버리고 싶어졌다. 몰랐는데 찾아보니 감독이 라세 할스트롬이었다. + 와.. 다시 봐도 눈물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