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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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21. (32) 온천마을 유노히라의 붉은 등불(紅燈)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32) 온천마을 유노히라의 붉은 등불(紅燈)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 . . . . . 유노히라 온천(湯平温泉) 일대는 산 속 싶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작은 마을이기 때문에료칸에 들어가 식사까지 마치고 나면... 정말로 할 것이 없다.근처에 게임센터는 말할 것도 없고 편의점도 없는 곳이라 그냥 료칸에서 온천 즐기면서 푹 쉬는 것이 전부.차를 타고 나가면 뭐 어떻게 시내로 나갈 순 있지만 굳이 일부러 차를 끌고 힘들게 나가고 싶진 않았고첫째 날, 그리고 둘째 날도 하루종일 빡세게 돌아다니고 밤엔 또 게임센터 가서 게임까지 하고 다닌지라오늘은 좀 일찍 들어와 저녁식사 하고 진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온천 근처에서 푹 쉬기로 했다. 유노히라 온천마을의 밤 풍경이 꽤 예쁘다는 이야기를

2017.4.19. (30) 유노히라(湯平) 온천료칸, 시미즈(志美津)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30) 유노히라(湯平) 온천료칸, 시미즈(志美津)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 . . . . . 오이타(大分)현은 일본 내에서도 온천으로 매우 유명한 지역이기도 하다.오이타 현을 대표하는 온천 하면 지옥온천으로 유명한 벳푸온천, 그리고 유후인 온천 등이 있는데유후인 옆에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조용한 군락이 형성되어 있는 또 하나의 온천마을이 존재한다. 작은 온천 마을의 이름은 유노히라(湯平)산길을 굽어굽어 한참을 달린 후에 비포장도로 언덕을 통해 내려와야 하는 차가 들어오기도 힘든 곳.유후인에서 약 10km 정도 떨어진 이 작은 산골 마을에 우리의 세 번째 숙소가 있다. 공용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것인지 큰 규모의 주차장이 마을 중앙에 있는데, 이 주차장으로 들어오기
![[20151209~12] 후쿠오카, 유후인, 유노히라 - 3부](https://img.zoomtrend.com/2016/01/02/b0010612_56877ca83b954.jpg)
[20151209~12] 후쿠오카, 유후인, 유노히라 - 3부
[20151209~12] 후쿠오카, 유후인, 유노히라 - 2부 일정상 오래비는 2박 3일로, 나는 비행기 시간이 애매해서 3박 4일로 일정을 잡았다. 부산-후쿠오카 왕복 제주항공이 하루 한 편씩 밖에 없었다. 돌아가는 시간대가 애매한 두시 사십분이라, 그냥 하루 후쿠오카 내에서 놀기로 했다. 무게가 나가는 옷짐은 오래비편으로 보내고 나중에 택배 보내라고 했음. 현명한 판단이었다. 3박 4일 여행동안 60km정도를 걸어다녔다. 사람들이 무슨 행군 다녀왔냐고 그랬다...... 분명 휴양이었을텐데 난 왜 이런 어리석은 짓을...... 인생이 다 그러하다. 계획대로만 된다면 그게 어디 인생이겠는가. 이건 아침식사. 8시 5분 전에 주인 아주머니가 전화로 깨워주시더라. 이미 일어나 있긴 했지만. 개인
![[20151209~12] 후쿠오카, 유후인, 유노히라 - 2부](https://img.zoomtrend.com/2016/01/02/b0010612_56877323da6fb.jpg)
[20151209~12] 후쿠오카, 유후인, 유노히라 - 2부
[20151209~12] 후쿠오카, 유후인, 유노히라 - 1부 오래비가 하필 '유노히라 료칸'을 리퀘스트 한 이유는 루리웹 여행 게시판에서 유노히라를 다녀온 사람의 후기를 보고 뽐뿌를 받았기 때문이었다. 유후인에서 오이타행 열차를 타고 두 정거장 지나면 내릴 수 있는 유노히라는 강원도 태백 산동네 같은 이미지인데, 나름 료칸만 20개가 넘는 마을이다.국내에는 유후인에 밀려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입소문을 타고 한국인 관광객도 꽤 찾는 모양인듯. 소란스런 유후인이 싫다면 유노히라도 선택해봄직 하다. 둘째날 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우산 사는데 또 돈 씀. 여행 갈 때 90%확률로 비가 온다는 전설의 우녀가 이몸이라 야이 우녀야 -_- 하고 오래비한테 갈굼당했다. 뭐 이 씨 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