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HO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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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호너를 추모하며.

제임스 호너를 추모하며.

SOUNDTRAX|2015년 7월 15일

지난 6월 23일(현지 시각으로 22일) 제임스 호너 James Horner가 타계했다. 향년 61세. 급작스런 비보였다. 사인은 경비행기 추락사. 자신이 직접 소유하던 비행기에서 조종사와 함께 사망했다. 멀게는 리치 발렌스 Ritchie Valens나 존 덴버 John Denver, 가깝게는 해리슨 포드 Harrison Ford가 떠오르는 사고였다. 그는 지난 4월에 공개된 비행기 관련 다큐멘터리 [Living in the Age of Airplanes]의 음악을 담당한 바 있고, 2012년엔 라이트 형제의 얘기를 담은 [First in Flight]라는 단편을, 2010년엔 무스탕 에어쇼 팀 The Flying Horsemen을 위한 음악을 작업한 바 있을 정도로 비행기에 대한 애정을 피력해왔다. 2

[▶◀] 영화음악 작곡가 제임스 호너,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

[▶◀] 영화음악 작곡가 제임스 호너,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

GO DODGERS!!!!!|2015년 6월 23일

"타이타닉"의 음악과 주제가 "My Heart Will Go On"의 작곡가로 아마 많은이들에게 가장 친숙할 듯하고, "아바타," "브레이브하트," "아폴로13," "패트리어트 게임," "클리어 앤 프레젠트 데인저" (한제 "긴급명령") 등등 수많은 영화의 멋진 음악을 작곡해주셨던 작곡가 제임스 호너가 LA 현지시각 월요일 아침 9시반경에 자신이 조종하던 경비행기가 추락하면서 돌아가셨답니다. 향년 61세. 영화음악계의 거장이 한 분 떠나셨네요. "아폴로 13," "패트리어트 게임," "클리어 앤 프레젠트 데인저"의 음악은 저도 무지 좋아했는데 말입니다. 거기다 "스타트렉 2: 칸의 분노"와 "스타트렉 3: 스팍을 찾아서"의 OST도 명작이었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