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복잡미묘한 심정이였던 상류사회 3주차.. 동우야~~~하고 부르면 요렇게 나옵니다 ㅎㅎㅎㅎ 성열이나 우현이나....우현이가 나가서 이걸 안해서 그렇지 이거했어봐ㅠㅠㅠ 유일하게 웃지못하는 형님...동생들아....형님의 짐을 좀 덜어드려라..ㅠㅠ 이렇게 눈치 볼꺼면 첨부터 말을 꺼내지 말고..동우야 아무말에나 웃지 말아줘~ 이사태는 동우의 탓도 있다고 믿겟음... 맏다라는 단어는 없지 앉나???? 성규의 저 손동작을 보니깐 그 지식인에서 한맺힌 엘엘엘엘엘!!! 이 오버랩된다;;; 하지만 이짤의 포인트는 꼼지락거리는 열이 발꼬락~~ 동우는 그 개구멍이 편한가봐... 열이 굴비 들고나올떄 머리만 쏙 띠는거 보고 뭔가 동질감 느꼈음.. 나 생선 눈알 못봄... 생선 머리 보면 막 소름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