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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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 2/3, 전반전 화보] 페르십 반둥 vs 마두라 유나이티드, 2025-26 인도네시아 슈퍼리그 23R ~ 인도네시아 반둥, 스타디온 겔로라 라우탄 아피

[2026.02.26 * 2/3, 전반전 화보] 페르십 반둥 vs 마두라 유나이티드, 2025-26 인도네시아 슈퍼리그 23R ~ 인도네시아 반둥, 스타디온 겔로라 라우탄 아피

인도네시아 슈퍼리그의 최강자. 페르십 반둥의 홈경기가 곧 킥오프 될 예정입니다. 제 주변에 반둥의 많은 서포터즈들이 둘러싸고 있는데요. 이분들은 대부분 엉거주춤한 자세로 앉아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의 의자가 다 무너져있는 상황이거든요. 다들 경기 때마다 의자 위에 올라가서 뛰는 바람에.. ㅋㅋ 뭐.. 이런 분위기라서요. 경기장의 의자가 남아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그래서 어차피 이렇게 될 거 뻔하니 의자를 교체하지 않는 것 같아요. 반둥시 입장에서는 이제 겨우 완공한지 10년 조금 넘은 경기장의 좌석을 교체하는 건 부담스러울 것 같고... 의자가 남아나려면 일단 이곳의 관람 문화부터 바뀌어야겠죠. 인도네.......

[2026.02.26 * 1/3, 경기전 화보] 페르십 반둥 vs 마두라 유나이티드, 2025-26 인도네시아 슈퍼리그 23R ~ 인도네시아 반둥, 스타디온 겔로라 라우탄 아피

[2026.02.26 * 1/3, 경기전 화보] 페르십 반둥 vs 마두라 유나이티드, 2025-26 인도네시아 슈퍼리그 23R ~ 인도네시아 반둥, 스타디온 겔로라 라우탄 아피

인도네시아 반둥의 새벽이 밝았습니다. 저는 호텔 방에서 인근에 있는 모스크에서 울려 퍼지는 아잔(이슬람교에서 하루 다섯 번의 기도를 행하기 전에 내는 외침) 소리를 들으면서 잠에서 깼어요. 이번 라마단 기간에 현지 시간으로 새벽 4시 40분 정도에 이 아잔 소리가 매일 들렸습니다. 이 아잔이 저의 모닝콜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요. 인도네시아에 라마단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2026년 2월 18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사람들이 해가 떠있는 동안에는 금식을 하는 신성한 기간이 진행되는데요. 저는 2월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인도네시아 현지에 체류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이 라마단 기간을 정통으로 현지에서 맞으며 여행을 하게 됐.......

[아파 카바르? 누산타라 세팍 볼라!] 세계 최대의 섬나라. 섬만큼 다양한 인도네시아 축구 여행기 <EP.5> 케 세라 세라! 어쨌든 잘 마무리된 욕야카르타, 솔로 축구 여행

[아파 카바르? 누산타라 세팍 볼라!] 세계 최대의 섬나라. 섬만큼 다양한 인도네시아 축구 여행기 <EP.5> 케 세라 세라! 어쨌든 잘 마무리된 욕야카르타, 솔로 축구 여행

3월 10일 아침이 되었다. 전날에 PSIM 족자카르타 샵 직원들이 오늘 오후에 오면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고 했으니까.. 어느 정도는 마음을 놓고 하루를 시작했다. 아쉽지만 티켓을 사러 가야 하는 관계로 예정되었던 스마랑 여행은 포기를 했고... 오전 시간대에는 욕야카르타의 주요 볼거리들을 돌아보고 오후에 숍을 찾아보기로 했다. 축구 때문에 찾은 곳이기는 하지만 사실 이 욕야카르타는 전 세계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세계적인 역사 관광도시이다. 우리나라의 경주와 비교할 수 있는 역사의 도시라고 하니 이곳을 축구만 보고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다. 참고로 욕야카르타는 한국에서는 보통 족자카르타라고 많이 부르고 현지에.......

[2026.03.16/CGK=>ICN] 자카르타/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 => 서울/인천 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OZ762편 기내식입니다.

[2026.03.16/CGK=>ICN] 자카르타/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 => 서울/인천 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OZ762편 기내식입니다.

약 3주간의 인도네시아 일정을 잘 소화하고 돌아온 오렌지군 입니다. 한국의 한여름이 떠오르는 무더위 속에서 열심히 돌아다니다 보니 마지막 도시인 자카르타에서는 진이 다 빠지더군요. 그래서 이때 저는 집으로 돌아갈 타이밍이 되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돌아가기 싫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일정을 며칠 더 연장하려고 노력해 봤습니다만, 인도네시아의 추석 연휴쯤 되는 르바란 연휴가 시작되는 바람에 자리가 안 나오더군요. 그래서 대기예약을 걸어놓은 항공편을 취소하고 예정대로 귀국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제 귀국 항공편의 기내식을 만나보려고 하는데요. 우선 귀국하기 전에 제가 선택한 마지막 장소인 자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