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드노
Posts
115 posts[알드노아 제로]세 사람의 결말 이야기&피해자로서의 슬레인 이야기&크루테오 까는 이야기-_-
원 작성일: 2015/10/12 22:29덧글수 : 0 주연 세 명 중에 완전 해피엔딩이라고 할 만한 사람이 진짜, 없구나. 조연들 중에는 뭐 있긴 하지만.. 슬레인은 말할것도 없고,어세일럼은 일국의 왕으로서 자신이라는 개인의 행복은 모두 포기한 채 인생 전부를 화성과 지구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바치기로 했으니까...이나호는 그나마 낫나? 자기 하고 싶은 거 하고 살면서 평범한 인생을 보낼 수 있으니.그래도 한쪽눈 잃고, 첫사랑과 맺어지지 못하고, 다른 꿈이 있었을지 모르는데 안정적인 직장이라는 이유로(이건 추측이지만,군이 이나호를 자를일은 없을테니까..슬레인 때문도 있을것 같고)군인으로 눌러앉고 한건 좀 그러네. 뭐 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하나에도 해피엔드라기보다는 여운이 남는 결말이라고 했다
[알드노아 제로]간만에 잡담-주로 진지한 이야기.(+클란카인 이야기)
원 작성일: 2015/08/07 16:20덧글수 : 0 1. [현실과 알드노아 제로의 세계가 달라지는 역사를 걸은 결정적인 일로서 '아폴로 17호가 달에서 하이퍼게이트를 발견한다'는 것이 있으니까, 그 아폴로 17호 발사일과 주인공인 이나호 군의 생일의 초기안이 같은 날짜였던 건 로망을 느껴버린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17(*일본어로 '이나'로 읽을 수 있음)'호이고...] ↑라는 트윗을 봤는데, 로맨틱한 설정이었겠지만, 헤븐스폴이 1999년 7월인 이상 어쩔 수 없었겠지. 이나호의 부모님이 헤븐스폴 때 돌아가셨는데, 12월에야 이나호가 태어났다면 설정이 말이 안 되게 되어버린다. BD3권 특전소설에서 어린 유키가 죽은 엄마를 내버려두고 아기 이나호를 안고 죽을힘을 다해 뛰어가는 장면이라든가, 8권 특전
[알드노아 제로]슬레인은 초기설정에선 더 비참한 결말일 예정이었나봐요...OTL
원 작성일: 2015/08/06 17:48덧글수 : 0 (*전에 루리웹에 올렸던 글인데, 블로그에는 올리는 걸 까먹어서 조금 추가해서 포스팅;;) 해석-[면회실, 유리가 둘러진 실내에 앉아 (중간 잘 모르겠음) 앞머리 길어져 있음 휠체어, 죄수복] 마테리얼즈(설정자료집)에 살짝 나오고 BD 10권 부클릿에도 실린 러프화라는데....(아래 사진은 마테리얼즈와 부클릿을 비교해본 것. 위에 백작복 그림이 있는게 마테리얼즈, 캐릭터 세팅(에피24 버전)이라고 위에 써 있는 게 부클릿) 으아아아아! 이게 무슨 소리야, 휠체어라니~~!! 저때가 전쟁 끝나고 몇달이 지났는데, 마지막 전투 때 다쳤다고 쳐도 웬만해선 나을 때 되지 않았나요? 이놈의 제작진들...아니 개작진들, 감옥살이로도 모자라 처
[알드노아 제로]사실 슬레인도 은근히 먼치킨이죠.
원 작성일: 2015/06/29 17:32덧글수 : 2 (전쟁 끝나기 직전 무렵의 슬레인의 모습. 이때쯤 되면 거의 총사령관 수준의 입지였죠...) 이나호만큼은 아니더라도, 얘 역시 군사적 정치적 재능이 상당히 뛰어났다고 봅니다. 특히 정치적 재능은 일개병사 이나호에겐 없는(사실 필요도 없었지) 것이었고요. 무능한 사람이 높은 지위에 올라간다고 저절로 없던 능력이 생기는 것도 아니니, 신분이 천해 빛을 보지 못하고 있었을 뿐 원래 본바탕부터 능력이 있었던 거예요. 흙 속의 진주였던 셈이죠. 헬라스전에서 보여준 전투센스나, 12화에서 처음 타본 타르시스를 꽤 잘 움직일 때 보면 확실히 그 편린이 보여요... 그 외에도트릴랑이 한 말에서 범인이 또 있음을 파악하고 황제에게 직소하기로 하는 거나 (알현의 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