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쿠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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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신혼여행 갔다왔어 6 :: 스위치? 스위치!

도쿄에 신혼여행 갔다왔어 6 :: 스위치? 스위치!

오늘의 고양이씨 |2017년 5월 3일

그 긴 일정에도 불구하고 떠나는 날은 꼭 돌아오곤 해. 긴 여행이 피곤할 때도 있고 지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던 일도 있고 보고 싶은 풍경, 보고 싶은 사람도 만나고 즐거웠지. 이 날은 아무런 일정이 없고 그냥 시간에 맞춰 공항에 가기로 했음. 비행기는 저녁 7시 비행기라서 ㅎㅎ... 늦어도 5시까진 공항에 들어가야 했기 때문에 우리는 도쿄역의 나리타공항행 열차가 오는 플랫폼 근방에 있는 코인라커에 짐을 때려넣고 마음의 고향인 아키바로 가기로 했어. 사진의 음료스는 칼피스 신제품...이던데 이건 그냥 칼피스 맛이랑 향이 나는 감미료맛이 많이 나는 음료였더라. ㅋㅋㅋ 나름 먹을만 한데 조금 라이트해졌단 느김은 확실히 나는 듯. 의미 없이 찍은 플랫폼의 오....모양 간판. 이

Day 15

Day 15

Third Time's the Charm|2016년 10월 9일

비가 주륵주륵 쏟아지는 토요일 아침. 토쿄역 쪽으로 향했다. 유라쿠초의 도쿄인터내셔널포럼에서 푸드 트럭이 모인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불행인지 다행인지 사람이 많이 없어서 몇번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걸 고를 수 있었다. 나는 레몬소금가라아게와 오징어에계란을 끼운거(ㅋㅋ) 그리고 스트롱 라거. 지인은 푸틴이랑 소고기감자고로케, IPA를 선택했다. 음식이 싼 편은 아니었다. 각 아이템 마다 한 5000원정도 들었다. 비가 많이 와서 금방 식어서 아쉬웠지만 맛은 정말 맛있음. 특히 고로케랑 가라아게는 강추. 맥주도 끝맛이 과일향비슷하게 깔끔하고 달콤해서 괜찮았다. (그렇다고 과일향이 첨가된 맥주는 아닌것 같다) 위와같이 튀긴 음식과 맥주를 거하게 먹고 사진은 없지만 유라쿠초 셰이크섁에서 마챠 마쉬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