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플랫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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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유메닛키 -드림 다이어리-
YumeNikki - Dream Diary - (2018) 카도카와가 제작한 유메닛키의 리부트작. 신형코로나바이러스의 범지구적 유행으로 장기간에 걸친 자가격리를 실행하고 있는 모범적인 시민 마도츠키가 방구석에 쳐박혀 잠만 자며 꿈 속에서 보는 세계를 탐험하는, 2D 퍼즐 플래포머 액션 게임이다. DD로 약칭한다. ...2D 플래포머라 부른 건, 그래픽은 3D로 만들어져 있지만 z축이 없는 2D 레벨의 수가 3D 환경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탐사할 수 있는 레벨의 수보다 많고, 비중상으로 그 쪽이 더 메인이기 때문. 게임을 시작하면 원작자인 키키야마의 감수하에 만들어졌다는 안내도 나오며 그 동안 팬게임이나 동인설정만 무성했던 유메닛키의 정식 후속작임을 강조하고 있다. 즉 좋든 싫든 유메닛키

포탈
Portal (2007) 2007년 밸브에서 제작한 1인칭 3D 퍼즐 플랫포머. 문득 하고 싶어졌다. 게임을 하는 데 별다른 이유가 필요한가, 어느 날 생각나서 하고 싶어지면 하는 거지. 어쩌면 글라도스의 일견 무미건조해 보이지만 한편으로 격정적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애처로운 목소리가 듣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치유계? 이게 거의 10년전 게임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데, 속편이 나왔을 무렵에는 내가 리얼로 워낙 정신없이 바쁘게 보낸 시기라 플레이하지 못했다. 언젠간 하겠지. 듣자하니 숙련자들은 한시간 정도, 처음 하는 사람도 서너시간이면 깰 정도의 게임이라고 하는데 (언제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난 사실 1회차를 할 때 9시간이 걸렸다. 스팀에 그렇게 플레이 타임이 찍혀 있었으니 아

도어도어
ドアドア (1983 PC-8801/1985 FC) 춘소프트 제작, 에닉스 유통의 퍼즐 플랫포머 게임. 가끔은 십덕스런 게임에 지쳐 단순한 게임으로 돌아가고 싶어질 때가 있다. 물론 단순한 게임이라 해서 쉬운 게임이라는 건 절대 아니지만, 그 이야기는 좀 나중에. 드래곤퀘스트 시리즈의 탄생 비화에 대해서 잘 알려진 이야기 중 하나인데, 프로그래머 나카무라 코이치와 기획자 호리이 유지는 이제 막 게임업계에 들어가려는 에닉스가 주최한 게임 컨테스트에 입선한 것으로 게임 개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 호리이 유지는 테니스 게임을 만들어 제출했다고 하고, 그 게임은 결국 발매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나카무라 코이치가 에닉스에 제출한 게임이 바로 이것, 도어도어. 이후 패미컴으로 이식되며 도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