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아
Posts
20 posts역습의 샤아 이후 아무로와 샤아 둘 중 누가 더 많이 다쳤을까
공식답변은 둘다 행방불명이고 사실상 사망이지만 오타쿠로서 혹시 살아남는다면 이라는 if설정을 항상 생각하게 됨 맨날 아무로를 뉴건담을 태우기 위해서 슈로대에 등장하는 역습의 샤아 스토리도 울궈먹을대로 먹은 사골탑임 (이젠 퍼건이 다시 나올 법한데 캐 다루는 게 신경쓰여서 그런가 안 나옴, 그냥 샤아무로는 동료중 짬밥넘치는 리더로 다루는 게 쉬운가봄) 사골이라 샤아가 엑시스떨구는 것도 점점 지겨워져 어떻게든 여러가지 변주를 짜내던데 45화인가에 지겨워져서 던져버린 슈로대V에선 아무로가 이세계로 떨어짐 슈로대X에선 아무로 료마 코우지가 친구로 나옴(신선했음) 제일 재밌는건 슈로대d에서 아무로 샤아 협력스토리였음 d쓴 작가가 그 우페이의 [즈루황제가 정의다!]쓴 작가인데 주옥같은 대사를 쓴 사람답게 스토리 제
샤아라는 남자를 알고 있는가? (2/2) - 샤아가 로리콘이라고?
샤아라는 남자를 알고 있는가? (1/2) - 역량에 대해 결국 해를 넘겨서 쓰게 되는 샤아 이야기 2편. 우주세기 건담 팬 모두가 함께 즐기는 놀이가 되어버린 샤아 놀려먹기에서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것이 샤아 로리콘설이다. 이는 굳이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포함 전세계 서브컬처 팬덤에 통틀어 널리 퍼져있는 인식으로, 종종 타 게임에서도 붉은색 = 3배 빠름 = 로리콘 이라는 패러디가 나올 정도이다. 오늘도 내가 건담에 대해서 좀 아는데~ 하는 분들이 열심히 썰을 풀어대고 있다. 그런데, 건담 원작에서의 샤아는 정말로 어린 여자에게 환장하는 소아성애자인 걸까? 좀 더 자세히 말씀 드리자면 인터넷 유머 짤이랑 위키만 보고는 건담을 이해했다고 착각하니 그런 썰에

샤아라는 남자를 알고 있는가? (1/2) - 역량에 대해
1970년대 말, 기동전사 건담과 함께 등장한 이래 건담 시리즈를 상징하는 한 축으로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던 샤아 아즈나블. 그러나 장기간에 걸쳐 너무 떠받들여져온 것에 대한 반동일까, 세월이 지나면서 과거의 영광이 무색하게도 샤아는 재평가를 넘어서 웃음거리로 전락하는 수모를 겪게 된다. 2000년대 초부터 건담 에이스에서 연재되기 시작한 오오와다 히데키의 '기동전사 건담씨' 는 이런 흐름의 선구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샤아 놀리기가 건담 팬덤의 메인스트림에까지 뿌리 내렸다는 당시의 조류를 뚜렷하게 보여주는 상징적인 작품이라고는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단물 다 빠져가던 퍼스트건담이라는 소재에 대한 신선한(?) 접근이라는 점에서 '샤아 놀려먹기'는 신구 팬들 모두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았고, 마침 활성

(인간군상잡담) 샤아 별로 안좋아하는 R모씨의 샤아 아즈나블 잡담
샤아 아즈나블이 가장 빛났을 시절??.jpg - 샤아 아즈나블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어렸을때야 멋있는 캐릭터로 인식했던 때도 있습니다만 다이나믹 콩콩 코믹스로 퍼건을 알게되고 이런저런 건담 시리즈를 접한지 30년이 다되는 지금에 와서는 글세요... 개인적으로 건담에서 좋아하는 악역 들이라면 주로 전장과 삶의 무게감을 어필해주던 아저씨 캐릭들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인간의 양면성이나 '인간이라서 어쩔수 없는' 드라마를 건담의 캐릭터들에게 더 보고 싶은데, 시리즈가 거듭날수록 그런 경우 보기가 더 드물어 지는듯; 그나마 좀 좋아했던 악역 정도라면 하만 칸 정도인데... 하만에 대한 제 감상 역시 별로 긍정적이진 않습니다. 그나마 주인공 기체보다 떨어지는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