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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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예수 십자가의 길

이스라엘, 예수 십자가의 길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2월 28일

이곳은 2천 년 된 고대도시 입니다. 매 년 이곳에서 고대의 삶을 재현하는 축제가 열립니다이 사막은 향료의 루트이기도 힙니다 스테반 문 입니다십자가의 길로 알려진 골고다 언덕까지의 400m 거리는 상가 길이 되어 있습니다십자가를 메고 언덕 길을 올라가다가 예수깨서 처믐 넘어진 곳 입니다여기서는 구경꾼 시몬에게 십자가를 예수 대신 메게 한 곳 입니다고통에 못 이겨 잠시 손을 잡았던 자리 입니다두 번째 쓰러져 십자가와 함께 넘어진 자리 입니다 성모 교회 입니다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서 운명 하시자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고 천둘번개가 치고, 지진이 일어 났습니다 tag : 십자가의 길, 사막의 향료 루트, 스테반 문, 십자가를 메고 넘어진 자리

푸라니 하벨리 (Purani Haveli.1989)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2월 3일

1989년에 ‘시얌 람제이’, ‘툴시 람제이’ 감독이 만든 인도산 호러 영화. 영제는 ‘맨션 오브 이빌’. 내용은 ‘아니타’가 교통 사고로 부모님을 잃자 삼촌 부부인 ‘쿠마르’, ‘씨마’가 양육권을 맡아서 함께 살고 있었는데, 쿠마르는 아니타 부모가 남긴 유산을 자기 돈처럼 펑펑쓰고, 씨마는 그 유산을 모조리 가로채기 위해 자신의 한량 오빠인 ‘비크람’과 아니타가 결혼하길 원하지만, 아니타가 가난한 사진 작가 ‘선닐’과 사랑에 빠지자 교재를 반대하던 중. 쿠마르가 가족 사업을 위해 시골의 오래된 저택을 구입하게 되어 부동산 대리인인 ‘라나’와 그곳에 갔다가 돌아오지 않은 지 1주일이 넘어. 아니타가 선닐을 몰래 초대하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 단체로 버스를 대절해 저택에 찾아갔다가, 저택 지하

사그라다파밀리아(Sagrada Familia) 성가족성당의 내부와 서쪽 출입구 '수난의 문(Passion Façade)'

사그라다파밀리아(Sagrada Familia) 성가족성당의 내부와 서쪽 출입구 '수난의 문(Passion Façade)'

스페인 바르셀로나(Barcelona)에서 140년 가까이 지금도 계속 만들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ilia) '성가족성당'을 둘러본 두번째 이야기로, 성당 내부의 모습과 서쪽 출입구 모습을 소개해 드린다.동쪽 출입구 '탄생의 문(Nativity Façade)'으로 들어와서 종탑에 올랐다가, 본당의 중앙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서 허공에 매달린 십자가상을 바라본다. "장막의 가장자리에 주렁주렁 매달린 것은 포도인가?" 천천히 고개를 들어 위쪽으로 올리면...지금까지 그 어디서도 보지 못한 스타일의 성당 내부에 감탄을 하게 된다! 십자가상 바로 위 천정에 빛이 들어오는 부분과 그 앞쪽에 성당의 정중앙에 해당하는 원형과 그 주위로는 임시로 막아놓은 것이 보이는데, 아직 그 구멍들 위로 세워질 외부의 탑들이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위압감을 주는 거대한 일직선의 돌기둥이 아니라, 가지를 치면서 갈라지는 나무들이 하늘을 향해 솟아있고, 그 아래로 나뭇잎들이 내려오고 꽃이 피어있는 숲속의 모습을 누구나 떠올리게 된다. "이렇게 생각하기도, 만들기도 어려웠을텐데..." 한 자리에 서서 사방을 올려다보면서 찍은 동영상을 클릭해서 보실 수가 있다.또 하나 지금까지 본 다른 성당들과 달랐던 것은 이 기하학적 무늬의 스테인드글라스인데, 유리창으로 빛이 들어오는 모습이 정말 입체적(?)으로 느껴지도록 세심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다.대성당 밖에서와 마찬가지로 안에서도 초광각모드로 가족 셀카를 한 장 멋있게 찍었다.^^그리고 아름드리 나무들이 빼곡한 '숲'을 거닐었다~ 성당 내부를 숲으로 공간만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간도 착각을 하게 되는데,우리가 들어왔던 동쪽으로는 파란색과 녹색의 빛에 주로 스며들어와서 숲속에 아침햇살이 비추는 것 같은 반면에,이제 다시 밖으로 나가는 반대편 서쪽으로는 주황색의 저녁 노을이 펼쳐져서 순식간에 시간까지 이동한 느낌이 들었다. 클릭하시면 가우디의 성가족성당 내부를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는데, 힘들게 촬영한 360도 셀프비디오를 포함해서 연출샷까지 사진으로는 전달하지 못한 전체적인 웅장함을 잘 느끼실 수 있으므로 꼭 보시기를 바란다.쇠로 만든 서쪽 출입문은 성경에 나오는 수 많은 단어들을 새겨놓았고, 그 중에서 몇몇 단어들만 금색으로 돌출되어 있다. 이제 이 문을 지나서 나가자마자 머리를 들어 위를 올려다보면,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다... 이렇게 '예수의 십자가형 수난(Passion of Christ)'을 묘사하고 있는 패션파사드(Passion Façade) '수난의 문'은 지극히 절제되고 소박한 몇 개의 조각들로만 장식되어 있는데, 가우디가 남긴 스케치와 설계에 따라서 1954년부터 만들기 시작해서 1990년대에 완성이 되었다고 한다.수난의 문 장식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예수를 배신한 '유다의 입맞춤(Kiss of Judas)' 조각의 왼쪽에 있는 '4X4 마방진'이다. 조각가의 이름을 따서 Subirachs’ magic square라고 불리는 저 마방진은 12와 16이 없는 대신데 10과 14가 두번씩 들어가서, 가로와 세로 및 대각선의 합이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은 나이인 33이 되도록 만든 것이다. 또한 직선으로 뿐만이 아니라 네 귀퉁이의 4개 숫자 묶음이라던지 매우 다양한 조합으로 33이 만들어지며, 또한 중복으로 사용된 4개의 숫자의 합인 48(=10+10+14+14)이 가지는 의미도 있다고 하므로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서 공식블로그의 글을 보시면 된다.전체적인 모습은 기울어진 커다란 기둥들이 떠받히고 있는 약간은 기괴하고 음침한 모습이며, 위쪽에는 하얀색 뼈다귀를 연상시키는 18개의 작은 기둥들이 모여있어서 마치 예수가 십자가형을 당할때 썼던 가시로 만든 왕관같은 느낌이다. 그 위에 한글자씩 씌여진 글귀는 라틴어 IESUS NAZARENUS REX IUDAEORUM로, 십자가형을 당할때 조롱으로 십자가 꼭대기에 새겨진 죄목인 "유대의 왕 나사렛 예수(Jesus the Nazarene, King of the Jews)"라는 뜻이다.입구 중앙에 세워져있는 The Flagellation of Jesus Christ at the Pillar, 즉 기둥에 묶여서 채찍질을 맞는 예수의 조각이다.최대한 뒤로 물러나서 올려다 본 수난의 문(Passion Façade)과 그 위로 서있는 4개의 첨탑 모습인데, 복습을 하면서 보니까 당시에는 놓치고 지나간 중요한 조각이 있었다. 저 멀리 하늘 위에 두 개의 가운데 첨탑을 연결하는 다리에는 "예수 승천(Ascension of Jesus)"을 상징하는 청동조각이 만들어져 있다고 하는데, 이 사진에서는 머리 부분만 살짝 보이고 있다. 수난의 문을 나와서 둘러보는 모습의 동영상을 클릭해서 보실 수 있다.이제 마지막으로 아직 공사중인 남쪽문 아래의 지하에 있는 전시실 구경을 위해서 걸어가다가 뒤돌아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을 올려다봤다. 십자가 사진으로 시작해서 십자가 사진으로 끝난 이 스페인 여행기를 쓰는 오늘 2018년 3월 30일은... 올해 부활절 이틀전의 성금요일(Good Friday), 즉 예수님의 수난과 십자가의 죽음을 묵상하고 기념하는 날이다.

데모니아(Demonia.1990)

데모니아(Demonia.1990)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9월 13일

1990년에 루치오 풀치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호러 영화. 마리오 바바 감독의 데몬스 시리즈와는 전혀 관계가 없지만 일본에서는 루치오 풀치의 뉴 데몬스란 제목으로 나왔다. 내용은 1486년 시칠리아 섬에서 악마와 계약한 수녀 네 명이 분노한 민중들로부터 책형을 당해 죽어서 수도원 지하에 십자가로 봉인 당하고 그로부터 수세기가 흐른 뒤, 1990년에 이르러 미국 토론토에 사는 고고학자 리자가 시칠리아 섬에 있는 고대 그리스 유적을 발굴 멤버로 발탁됐다가 발굴 작업 하루 전에 교령회에 참석해 교령을 시도하다 십자가에 못 박힌 수녀를 영시한 후. 다음날 발굴 현장에서 발견한 폐허가 된 수도원에 흥미를 갖고 위험하다는 현지민의 경고를 무시한 채 거기에 들어가 수녀의 벽화를 부수고 찾아낸 숨겨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