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1. 20(토) / Hato Mayor del Rey, Hato Mayor 예전에 코이카 OJT 기간에 닷새를 묵었고임지에 파견이 되어서 집에 들어가기 전에 2주일을 묵었던El Centenario 호텔에서 다시 하룻밤을 묵었다.그 당시에는 하룻밤에 600페소(15,000원)였는데 이번에는 700페소(17,500원)다.아침 7시가 채 되지 않은 시각.밤이 길어져서인지 해가 아직까지 뜨질 않네..도시는 썰렁하다.이렇게 일찍 사람이 있을리가 없지.게다가 주말인데아또 마요르 시내와 엘 세이보(El Seibo)와 산 뻬드로 데 마꼬리스(San Pedro de Macoris)로 가는 로터리에 조형물이 생겼다.오렌지가 가장 빛나 보이네.사실 이곳에 오렌지가 엄청 많이 나거든.매주 토요일과 월요일에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