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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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종로] 탑골공원 나들이](https://img.zoomtrend.com/2016/10/05/c0014543_57f1192607b47.jpg)
[종로] 탑골공원 나들이
매번 바깥으로만 지나다니다가 안도 한번 둘러봤던~ 탑골공원 팔각정 Palgakjeong Pavilion of Tapgol Park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73호, 1902년(광무6) 팔각정은 1902년(광무6)에 탑골공원 안에 지은 팔각형 정자다. 이곳은 1919년 3월 1일 탑골공원에서 시작된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곳이다. 팔각정은 장대석 기단 위에 둥근기둥을 세우고 기둥머리 부분은 물익공을 짠 후 기와지붕을 덮었다. 전통과 근대의 건축기술을 두루 사용했던 건축가 심의석(1854~1924)이 주도하여 공사를 진행하였다. 탑골공원은 서울에 만들어진 최초의 근대식 공원이다. 이 공원이 만들어진 시기에 대해 이견이 있으나 1890년대로 알려져 있다.

길상사-아기자기 예쁜 사찰 나들이
친구와 성북동(4호선 한성대입구 하차, 6번 출구 나와 셔틀 버스 이용) 대사관 많은 동네 가운데 고즈넉하게 자리한 사찰이자, 법정 스님이 2010년 78세 입적한 것으로 잘 알려진 '길상사'에 다녀왔다. 또한 구석구석 아름답게 가꿔진 이 절은 '대원각'이라는 고급 요정의 주인 고 김영한(1916~1999, 법명 '길상화', 근대시인 백석의 연인이었던 '자야'와 동일인)이 건물을 시주하여 사찰로 탈바꿈하게 된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기다리던 친구와 입구에서 만나 먼저 식당으로 가서 거의 마지막으로 무료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깨끗하고 넓은 식당은 봉사하는 분들이 배식과 설거지를 하고 있었는데, 간단한 나물 비빔밥과 미역국, 배가 나왔다. 무슨 나물인지 이름은 모르겠지만 취나물 비슷한데 향이 구

자전거 여행 - 길상사(吉祥寺)
지난 주말에 연극을 관람하러 대학로에 다녀왔다. 밤새 내리던 비가 그쳤고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이기도 하여 대학로에 나서는 김에 가보고 싶었던 부근 명소에 들러보기로 하였다. 광진교에서 바라본 천호대교와 올림픽대교. 자전거로 건너기 좋은 한강다리 광진교를 건너서 강북으로 들어섰다. 5호선 광나루역이 위치한 광장사거리에서 천호대로를 따라서 서쪽으로 달린다. 아차산 남쪽에 위치한 이 구간은 천호대로 확장공사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어서 아차산역 방향으로 도로의 우측 보도는 보행자의 통행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좌측 보도를 이용해야 한다. 아차산역과 군자역을 지난 후 군자교사거리에 다다랐다. 시청과 장한평역 방향인 서쪽으로 주행은 계속된다. 군자교에서 내려다본 중랑천. 장한평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