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KB48의 '토모찡' 이타노 토모미(27)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가슴이 흘러 넘칠듯한 섹시한 비키니 샷을 연발. 의외의 거유상에 남성 팬들이 들끓기 시작하며 그 미모와 스타일에 또다시 뜨거운 시선이 쏠리고 있다. 여행에서 하와이를 방문하고 있다는 이타노는 7일자 게시물에서 '앞으로 여행 사진을 많이 올릴꺼에요'라고 기록하면서 비키니 차림의 사진을 공개했다. 비키니 상하가 배꼽이 있는 곳으로 연결되어 있는 특이한 디자인의 수영복이 되고, 수영장 사이트에서 촬영 된 사생활에서의 비키니 샷이 대량 게시됐다. 수영복은 가슴 부분이 상당히 꽉 끼이는 모습으로 제작, 상상 이상으로 큰 가슴이 터질듯한 상태로. 초 거유라는 이미지는 없었던 이타노이지만, 실은 꽤 풍만한 가슴의 소유자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