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모리쇼지
Posts
10 posts메카닉 디자이너 카와모리 쇼지 씨의 천부적인 재능(2)
[관련 포스팅] 전설적인 메카닉 디자이너인 카와모리 쇼지 씨가 디자인 작업을할 때 레고 등으로 사전검증을 실시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전에도 소개드린 바 있었지만, 발키리의 변형기구 역시 레고 단계부터 재현될수 있었던 것을 확인하게 되니 두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을 정도로 놀라웠습니다. 발키리 시리즈나 아스라다, 아쿠에리온의 메카닉들을 보시면 어시다시피 카와모리 쇼지 씨가 다자인한 메카닉들은 상당히 정교한 외형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 변형과정 역시 복잡하고도 완벽하게 짜맞추어져 있다는 것이 핵심 요소입니다. 아무리 설계도를 그리며 하나하나 작업해 나간 것이라고 하지만 머릿속에 저런 변형기구들이 이미 완벽하게 짜여져 있지 않으면 절대 제품화가 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는

이번 마크로스 델타를 보고 나오는 반응 중 일부가...
"이건 내 마크로스가 아냐!" 라던가 "마크로스도 이제 유행에 편승하네ㅉㅉ" 더군요. 특히 소위 자신을 '올드팬' 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더한 것 같은데. 근데...잘 생각해보면... 너의 마크로스는 원래 이랬어... 카와모리 쇼지만큼 시대의 유행에 관심이 있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드물겁니다. 덕분에 마크로스는 원조 때부터 어떤 스타일이 시대를 풍미했는지 알 수 있는 특징이 있죠. 델타 역시 그런 흐름에 충실한데 뭐가 '마크로스도 변했네요' 람. 늘 변한 게 마크로스임. 하지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긴 하죠. 사실 마크로스 F도 나온지 꽤 되었고. 고전...까진 아닌가. 하여간 직접 보진 않았지만 마크로스야 워낙 유명하니 여러 사람이 알고 있을

역시 생각했던 대로 흘러갔습니다. 마크로스 델타!
이제 1월 30일이면 마크로스 신작의 오디션 예선 응모가 종료인데... 저 얘기 한지 한 열 달 정도 지나갔군요. 그리고 예상한 대로! 고맙게도(?) 아이돌 그룹이 되어주었습니다! 사실 카와모리 쇼지만큼 이런 쪽 유행에 민감하고 좋아하는 사람도 드물죠. 그런 나이 먹고 언제나 젊게 체크할 수 있다는 건 굉장한 일이에요. 뭐 발키리는... 슈로대 정도에 참전해주면 금방 익숙해질테니까 일단 뒤로 미뤄두고. 그럼 저 다섯명 안에 있는 아가씨들이 비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최종병기겠군요. 아시다시피 단순 메카물이 다소 부진한 시대입니다만, 마크로스는 언제나 음악을 통해서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다만 안이하게 유행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는 엄혹한 시대이기도 하니, 음악이면

이제 1월 30일이면 마크로스 신작의 오디션 예선 응모가 종료인데...
응모자격에 '은하계 내의 활동이 가능한 분' '출신 행성, 선단은 묻지 않으나 일본에 재주중일 것' 같은 걸 집어넣어놔서 제 눈길을 끌었던 마크로스 신작 TVA의 새로운 가희 공개 응모가 이제 보름도 안되어서 완전히 종료됩니다. 결과는 예선 통과자에게만 3월 말에 직접 통지, 그리고 예선 통과자는 4월 하순~5월 상순 동안 면접을 본 뒤 도쿄에 있는 선고회장에 참석, 한 사람의 가희로 등극하게 됩니다... 인데, 여기서 제가 궁금한 것은 이거에요. 한 명을 선발하나? 전작인 마크로스 프론티어 같은 경우엔 가희 2인이었죠. 나카지마 메구미는 이 작품을 통해 데뷔했었고(경쟁률 1 : 5000!), 엔도 아야는 원래 성우였지만 노래 자체는 May'n 이 불렀으니까 조금 다른데...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