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알람 꺼두고 느즈막히 일어나서 또 시후 둘러보깅첫날 사둔 지도에 나온 시후 주변에서 몇군데를 골라서 걷기도 하고 버스도 타고~크긴 크다이게 인공호수라니 역시 대륙 bbb 설명을 듣긴 했는데 오래되서 다 까묵었당.--;; 유람선 1인 60원인가 80원인가--;;;또 까먹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튼 시후 주변에 돌아다니는 전동차는 서는 곳마다 일정금액을 내야해서 꽤 부담됐는데이 배를 타면 중간에 섬에 내려서 구경하다가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 다른부분으로 건너갈 수 있다 사공이 있는 배는 무지무지 비쌈가격은 까먹었지만 ........둘이타기엔 헐 소리나는 가격이었던걸로 기억한당... 난생 처음 람보르기니도 보았당ㅋㅋ..한국에선 한번도 못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