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터 스탤론은 영화판에서 다시 부활하는 모습을 매우 잘 보여줬습니다. 익스펜더블 시리즈야 3편이 그럭저럭 이었다지만 중국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뒀고, 록키 시리즈는 록키 발보아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준 다음, 크리드라는 스핀오프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람보 시리즈에 관해서는 약간 미묘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나름 생각 해 볼 만한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간에, 최근 실베스터 스탤론은 인터뷰에서 "현재 속편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며, 이 아이디어중 이미 사망한 것으로 나오는 아폴로가 다시 나오는 것도 고려중" 이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최근에 칼 웨더스와 스탤론이 만난 적이 있는데, 그 때 아직까지는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