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게임단인 슬레이어스(Slayers)가 게임단 해체를 발표했다.슬레이어스는 임요환 SKT T1 수석코치가 2010년 10월 30일 창단한 팀으로 2011년 GSTL에서 2회 우승을 차지한 스타크래프트2 게임단이다.슬레이어스의 김가연 구단주는 슬레이어스에 대한 오랜 사연과 심경을 알려옴과 동시에 오는 11월 3일, MVP와의 GSTL B조 패자전 경기를 마지막으로 팀을 해체한다고 밝혔다 기사를 읽어보면 대충 내용은 1.J매니저에 의해 팀분위기가 흐려지고 서로간의 불신이 생김 2.문성원 선수가 팀 분위기를 망치고 있었다는 점. 3,연맹이 왕따를 시켯다는점 김동주 선수 이야기는 잘 모르겟다/ 1번을 보자면 이건 철저히 사람을 잘 못골랏다고 밖에 생각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