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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오토마타 스팀판 발매 yeah!

니어 오토마타 스팀판 발매 yeah!

나불나불나부르르|2017년 3월 18일

드디어 스팀판! 전체화면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게임포팅자체에 문제는 없는듯. 최적화도 잘 되어있고 기쁘지만 사양도 안되고 지역락도 걸려있고 쭈굴..

니어 오토마타 -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니어 오토마타 -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나불나불나부르르|2017년 3월 12일

"모든 존재는 멸망되도록 디자인 되어있다" "생과 사를 반복하는 나선에 우리들은 붙잡혀 있을뿐" "이것은 죄인가 아니면 벌인가" "불가능한 퍼즐을 맞춰놓은 신에게" "언젠가 우리들은 활을 당길 것인가" 게임을 처음 시작시 2B가 내뱉는 말로 작품의 주제와도 연동되며 분위기를 그대로 나타내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게임 홍보를 봤을때만 해도 이렇게 기대감을 가질 수 있을지는 몰랐는데 직접 전 과정을 경험하고 나니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캐릭터,이야기,음악 어느 것 하나 뺄 것 없이 서로 시너지를 내며 맞물려 돌아가 형언할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번년도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게 해준 플래티넘 게임즈와 디렉터 요코타로 그리고 스퀘어 에닉스에 감사를 [인류

오토마타  Automata

오토마타 Automata

Deus ex machina|2015년 1월 21일

B급 SF 영화이지만 굉장히 흥미로웠고 재미있게 봤어요 최근 무슨 이유에서인지 짜여진대로 움직이는 자동인형의 복수형 '오토마타'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동명의 영화가 있다는걸 보고 바로 봤습니다. 내용도 제 취향이라 잘봤네요 신이 자신을 본따 인간을 만들고 인간은 자신을 본따 인형을 만들었는데 그 인형들이 자신을 본따면 신이 나올까, 무엇이 나올까 궁금했는데 그 물음에 힌트를 제시해 준 영화였습니다. 스플라이스도 그렇고 보통의 영화라면 인간의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거나 멸종시킬거라고 그 피조물을 없애는 쪽으로 가는데 왜 그런지 마지막에 그 둘을 건너편으로 방생 해줄때는 왠지모를 해방감을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