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포스트: 237|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237 posts
라이카 SL2 미러리스 카메라로 업그레이도 해볼까?

라이카 SL2 미러리스 카메라로 업그레이도 해볼까?

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요즘 카멜 업그레이드를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맨날 캐논만 사용하니~ 좀 지겹더라구요 필름카메라도 캐논이라 ㅎㅎㅎ 라이카 미러리스를 하나 보고 있는데 SL2가 올라 왔더군요 많이들 쓰더군요 랜즈만 라이카가 아닌 랜즈로 ㅎㅎㅎ 다들 가난한지 라이카 렌즈는 안삽니다 라이카 렌즈가 좀 비싸긴 하죠 무겁기도 하구요 대부분 블랙바디가 많은데 실버 바디가 나왔네요 SL1보다는 가볍다지만... 약간의 차이라서 별의미가 없죠 835g 입니다 SL3가 이미 나왔기 때문에 SL2의 가격은 좀 떨어진 상태죠 뭐 무거워봐야... 캐논 왕덱스보다 무거울라구요~ 왕덱스는 1530g입니다 흠집이 살짝 있지만 나쁘지 않은 외관이네요.......

12년 만에 미러리스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니콘 그 이유는?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5월 23일|사진

필름 카메라 시절에는 양강도 아니고 원탑이 니콘이었습니다. 니콘 카메라는 신뢰의 상징이었고 대부분 니콘 카메라 들고 다녔습니다. 그 다음이 캐논이었죠. 그러나 전자식 카메라 시장을 캐논이 EOS로 잘 개척하면서 변화가 감지됩니다. 그러다 2000년대 초 디지털 카메라 시장이 열리자 캐논이 치고 나갔고 니콘은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 늦게 진출하면서 큰 격차가 벌어집니다. 그렇게 2000년대 중반부터 최근까지 니콘은 캐논에 항상 밀려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미놀타를 인수한 소니가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을 개척한 후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DSLR 시장에서는 캐논 니콘 양강이었지만 풀프레임 미러리스와 미러리스 시장에서는 소니와 캐논 양강으로 변했습니다. 이중에서 풀프레임 시장만 놓고 보면 2018년 전까지는 소니가 독점을 했습니다. 이유는 혼자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만들었으니까요. 그러다 2018년 가을에 캐논이 EOS R, 니콘이 Z6, Z7을 선보이면서 3파전이 됩니다. 그러나 니콘 풀프 미러리스의 느린 AF로 인해 외면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니콘의 가장 큰 단점은 AF 기술력입니다. 아직도 느리고 여러가지 기능이 미흡합니다. 예를 들어서 AF 속도 조절 기능이 전혀 없습니다. 2025년 4월 일본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1위를 차지한 니콘 니콘이 2025년 4월 일본 카메라 시장 조사 회사인 BCN+R 조사 결과 미러리스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BCN은 일본 카메라 매장의 3분의 2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포스 단말기라고 카운터에 있는 정산계산기의 데이터를 이용하기에 실제 판매 기록을 바탕으로 조사해보니 니콘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보시면 니콘은 꾸준히 3위나 2위였습니다. 단독 1위가 소니였고 2위 잘를 놓고 캐논과 소니가 엎치락 뒤치락했습니다. 캐논이 수십년 째 1위라고 하는 건 전체 카메라 DSLR 포함, 크롭 미러리스 포함 등 전체 카메라 시장 1위라는 소리이지 풀프레임 시장만 보면 소니가 1위였습니다. 물론 이것도 나라마다 다르긴 합니다. 예를 들어서 캐논이 유럽과 미국에서 인기가 좀 더 높고 한국과 일본은 소니 카메라 인기가 엄청 높습니다. 그런데 2025년 4월 소니가 니콘에 밀려서 2위가 된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는 2013년 소니 A7을 출시한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BCN+R에 따르면 니콘의  2025년 4월 월간 점유율은 33.4%로 소니의 32.1%보다 1.3% 앞섰습니다. 캐논은 24%이고 파나소닉이 7.7%입니다. 반응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에서 니콘이 있기를 끈 이유 니콘 카메라는 2023년 가을 이후에 나온 니콘 Z9, Z8, Zf, Z50 II, Z5 II, Z6 III만 사야지 그 이전 카메라는 AF가 너무 느려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풍경 사진용은 괜찮지만 동영상과 움직이는 피사체용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니콘 카메라의 가장 큰 문제는 AF 속도입니다. 따라서 그 이전에 나온 니콘 Zfc 같은 카메라는 별로죠. 니콘 카메라가 1위를 차지한 이유는 이 카메라 때문입니다. 니콘 Z5 II.  KOBA 2025에서 살펴봤는데 정말 좋긴 좋더라고요. AF도 꽤 빨라졌고 단점이 없을 정도로 아주 매력적인 카메라입니다. 바디 가격이 238만원이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도 큰 역할을 했죠. 마그네슘 바디에 듀얼 카드 슬롯에 논크롭 4K에 심지어  내부 저장이 가능한 4K 30p RAW 촬영도 가능합니다. 이 기능은 고급 기종에만 넣어주는 기능인데요. 엄청난 인기는 품절로 방증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품절 중이고 한국도 예약을 해야 합니다. 이뿐이 아니고 니콘 Zf  같은 예쁜 카메라도 아주 잘 나가고 있죠. 미러리스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니콘 니콘 Z5 II의 인기. 앞으로 Z 마운트 프로토콜도 풀어서 부실한 렌즈 라인도 채웠으면 하네요. 그럼 특히 렌즈 제조를 개방 안 하는 캐논에 빅엿을 먹였으면 하네요.

12년 만에 미러리스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니콘 그 이유는?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5월 23일|사진

필름 카메라 시절에는 양강도 아니고 원탑이 니콘이었습니다. 니콘 카메라는 신뢰의 상징이었고 대부분 니콘 카메라 들고 다녔습니다. 그 다음이 캐논이었죠. 그러나 전자식 카메라 시장을 캐논이 EOS로 잘 개척하면서 변화가 감지됩니다. 그러다 2000년대 초 디지털 카메라 시장이 열리자 캐논이 치고 나갔고 니콘은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 늦게 진출하면서 큰 격차가 벌어집니다. 그렇게 2000년대 중반부터 최근까지 니콘은 캐논에 항상 밀려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미놀타를 인수한 소니가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을 개척한 후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DSLR 시장에서는 캐논 니콘 양강이었지만 풀프레임 미러리스와 미러리스 시장에서는 소니와 캐논 양강으로 변했습니다. 이중에서 풀프레임 시장만 놓고 보면 2018년 전까지는 소니가 독점을 했습니다. 이유는 혼자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만들었으니까요. 그러다 2018년 가을에 캐논이 EOS R, 니콘이 Z6, Z7을 선보이면서 3파전이 됩니다. 그러나 니콘 풀프 미러리스의 느린 AF로 인해 외면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니콘의 가장 큰 단점은 AF 기술력입니다. 아직도 느리고 여러가지 기능이 미흡합니다. 예를 들어서 AF 속도 조절 기능이 전혀 없습니다. 2025년 4월 일본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1위를 차지한 니콘 니콘이 2025년 4월 일본 카메라 시장 조사 회사인 BCN+R 조사 결과 미러리스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BCN은 일본 카메라 매장의 3분의 2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포스 단말기라고 카운터에 있는 정산계산기의 데이터를 이용하기에 실제 판매 기록을 바탕으로 조사해보니 니콘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보시면 니콘은 꾸준히 3위나 2위였습니다. 단독 1위가 소니였고 2위 잘를 놓고 캐논과 소니가 엎치락 뒤치락했습니다. 캐논이 수십년 째 1위라고 하는 건 전체 카메라 DSLR 포함, 크롭 미러리스 포함 등 전체 카메라 시장 1위라는 소리이지 풀프레임 시장만 보면 소니가 1위였습니다. 물론 이것도 나라마다 다르긴 합니다. 예를 들어서 캐논이 유럽과 미국에서 인기가 좀 더 높고 한국과 일본은 소니 카메라 인기가 엄청 높습니다. 그런데 2025년 4월 소니가 니콘에 밀려서 2위가 된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는 2013년 소니 A7을 출시한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BCN+R에 따르면 니콘의  2025년 4월 월간 점유율은 33.4%로 소니의 32.1%보다 1.3% 앞섰습니다. 캐논은 24%이고 파나소닉이 7.7%입니다. 반응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에서 니콘이 있기를 끈 이유 니콘 카메라는 2023년 가을 이후에 나온 니콘 Z9, Z8, Zf, Z50 II, Z5 II, Z6 III만 사야지 그 이전 카메라는 AF가 너무 느려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풍경 사진용은 괜찮지만 동영상과 움직이는 피사체용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니콘 카메라의 가장 큰 문제는 AF 속도입니다. 따라서 그 이전에 나온 니콘 Zfc 같은 카메라는 별로죠. 니콘 카메라가 1위를 차지한 이유는 이 카메라 때문입니다. 니콘 Z5 II.  KOBA 2025에서 살펴봤는데 정말 좋긴 좋더라고요. AF도 꽤 빨라졌고 단점이 없을 정도로 아주 매력적인 카메라입니다. 바디 가격이 238만원이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도 큰 역할을 했죠. 마그네슘 바디에 듀얼 카드 슬롯에 논크롭 4K에 심지어  내부 저장이 가능한 4K 30p RAW 촬영도 가능합니다. 이 기능은 고급 기종에만 넣어주는 기능인데요. 엄청난 인기는 품절로 방증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품절 중이고 한국도 예약을 해야 합니다. 이뿐이 아니고 니콘 Zf  같은 예쁜 카메라도 아주 잘 나가고 있죠. 미러리스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니콘 니콘 Z5 II의 인기. 앞으로 Z 마운트 프로토콜도 풀어서 부실한 렌즈 라인도 채웠으면 하네요. 그럼 특히 렌즈 제조를 개방 안 하는 캐논에 빅엿을 먹였으면 하네요.

2025 코바에서 본 캐논 R50V는 동영상 카메라로 괜찮을까?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5월 22일|사진

2025 코바에서는 다양한 카메라 브랜드들이 참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진용 카메라가 아닌 동영상 기능만 대폭 강화된 카메라들이 가득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이제는 사진에 대한 수요도 줄고 사진전도 확 주는 등 사진의 인기는 예전만 못하네요. 모든 것이 동영상 위주로 돌아가고 있네요. 캐논 파워샷 V1, V10, EOS R50V를 전시한 캐논 부스 캐논 부스는 작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니콘 소니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못합니다. 사람은 많습니다만 새로운 기술은 없고 올해 나온 카메라를 전시하는 수준입니다. 그마저도 고맙긴 하죠. 캐논, 소니, 니콘 신제품을 체험할 공간이 많지 않거든요. 예를 들어서 캐논은 강남 언주역 캐논플렉스 밖에 없습니다. 캐논은 파워샷 V10, 파워샷 V1, 캐논 EOS R50 V 3개를 중점적으로 전시했습니다. 이 3개의 카메라의 공통점은 동영상 카메라라는 점입니다. 모두 사진 기능이 있지만 주력은 아닙니다. 이 중에서 비추천하는 카메라는 파워샷 V10은 손떨방도 없고 젤로 현상도 심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오즈모 포켓3 사세요. 그러나 올해 선보인 파워샷 V1과 R50 V는 추천합니다. 파워샷 V1은 1.4인치라는 큰 이미지센서를 사용하면서도 전동줌이 달린 컴팩트 카메라 형태의 브이로거 카메라입니다. 가격은 꽤 나가서 120만원 정도 하지만 없어서 못 살 정도입니다. 실제로 3개의 카메라 중에 가장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반응형 외모부터 싹 달라진 캐논 EOS R50 V 캐논 EOS R50 V는 R50과 스펙이 비슷하지만 외모가 싹 달라진 것처럼 꽤 성능이 다릅니다. 이름만 비슷할 뿐 다른 카메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먼저 외형이 크게 다릅니다. 캐논 R50은 EVF가 있는데 R50 V는 없습니다. EVF는 사진 찍을 때 유용하지만 동영상 촬영할 때는 큰 필요가 없죠. 상단에는 녹화 버튼이 따로 없고 사진 셔터 버튼과 녹화 버튼이 동일합니다. 촬영 모드 다이얼이 있고 후면 휠 다이얼이 하나만 있습니다. LIVE 버튼이 좀 신기한데 실시간 스트리밍 설정을 저 버튼을 눌러서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USB, HDMI 스트리밍 또는 앱을 통한 무선 연결 스트리밍도 지원합니다. 상단은 핫슈가 아닌 멀티펑션 슈가 들어가서 외장 마이크 등을 다는 용도로 활용합니다. 니콘은 아직도 모든 카메라가 핫슈만 지원해서 머리에 외장 마이크를 달려면 옆구리 통신 포트에 연결해야 합니다. 여기에 C-LOG3를 지원합니다. S&F는  슬로우 앤 패스트 모드입니다. 셔터 버튼에는 줌레버가 있어서 전동 줌을 지원하는 렌즈를 모터의 힘으로 줌인, 줌아웃 할 수 있습니다. 전면 렌즈 옆에 흥미로운 버튼이 있는데 바로 녹화 버튼입니다. 여기에 녹화버튼이 있는 이유는 세로 모드 동영상 촬영할 때 셔터를 누르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여기에 놓았네요. 이런 게 별거 아닌데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니콘 카메라는 이런 기능 넣을 생각 자체를 못하더라고요. 캐논은 그나마 좀 깨어 있네요. 소비자가 원하고 편리한 기능을 넣어주면 좋은데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을 안 해요. 논크롭 4K 30fps까지 지원 후면에는 십자 휠 다이얼과 재생버튼 컬러 버튼과 AF-ON 버튼 등전형적으로 동영상 기능에 필요한 버튼을 따로 달아 놓았네요. 이런 작은 바디에는 AF-ON 버튼 넣어주지도 않는데요. 동영상은 AF와 MF를 왔다 갔다 해야 하는데 후면에 버튼이 있어서 쉽게 변환이 가능하네요. 신기한 점은 버튼에 숫자가 달려 있어요. 1,2,3이 있는데 이 숫자 버튼들은 사용자 정의가 가능해서 다른 기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6K 오버샘플링 4K는 30fps는 논크롭, 60 fps는 크롭입니다. FHD는 120 fps까지 지원합니다. 4K도 퀵 앤 슬로로 촬영 시 2.5배 슬로모션을 걸 수 있습니다. 4:2:2 10비트 녹화도 가능합니다. 동영상 최대 연속 녹화는 2시간까지 가능합니다. 전원도 버튼이 아닌 레버 형태러 놓아줬네요. 버튼도 좋지만 레버식이 가방에서 꺼내면서 켰는지 껐는지 확인이 가능해서 좋네요. 예를 들어서 버튼형태는 가방에 손을 집어 넣어도 감이 없습니다. 반면 레버는 밑으로 내려서 더 안 내려가면 꺼진 것을 안 보고도 가능한 점이 다릅니다. 사진은 2420만 화소를 지원하고 이미지센서는 APS-C 타입 CMOS 센서를 사용합니다. 상단왼쪽에 3마이크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마이크를 통해서 카메라 렌즈 AF 구동음을 감소할 수 있고 외장 마이크를 달면 4 채널로 녹음이 가능합니다. 후면 LCD는 3인치 104만 화소로 R50의 3인치 162만 도트보다 떨어집니다. 아마 워낙 절감의 일환으로 보이네요. 스위블 LCD로 브이로그 촬영에 적합합니다. 다양한 컬러 필터 추가 후면에 COLOR 버튼이 있는데 이걸 누르면 픽처스타일, 컬러필터, 커스텀 픽처가 들어갔습니다. 픽처스타일은 기존 캐논 카메라에 다 들어가 있는 기능이고 컬러필터는 말 그대로 필터로 14개가 추가되었습니다. 커스텀 픽쳐는 동영상을 위한 효과로 동영상 촬영 시 세부 사항을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습니다. AF는 듀얼픽셀 CMOS II를 지원하는데 보면 자동, 사람, 동물, 차량까지만 지원하네요. 기차나 오토바이 새 이런 건 안 되네요. 상급 기종만 넣어주네요. 이외에도 의색 인덱스도 지원해서 색깔로 노출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지브라 패턴보다 진일보한 기능입니다. 또한 시네마뷰 모드 화면비를 제공해서 보다 가로로 긴 화면을 담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급 기종에는 다양한 화면비를 제공하지만 엔트리급 기종이라서 꼴랑 1개만 넣어주네요. 급나누기죠. 이외에도 소니의 강점인 매끄러운 피부 효과를 넣어주긴 했는데 SCN 모드에서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SCN 모드에서는 노출, 셔터스피드 등등 다른 설정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캐논 R50V 캐논 특유의 급나누기 버릇을 버릴 수는 없죠. 그럼에도 다른 기종에 비해서 좋은 기능 많이 넣어줬어요. 실제로 캐논 R7이 살짝 위협을 받을 정도네요. 또한 R10, R50도 위협하고요. 동영상 위주면 이게 낫죠. 게다가 전동줌 렌즈에 보시면 T-W가 있는데 이는 세로 모드로 동영상 및 사진 촬영할 때도 망원인지 광각인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줌 속도를 15단계로 조절 가능합니다. 이런 세심함은 좋네요. 캐논 R7이 좀 더 기능이 좋고 무엇보다 손떨방이 광학식 손떨방이 들어가 있어서 동영상 카메라로는 R7이 더 좋긴 하지만 R50 V도 못지않네요. R50 V는 광학 손떨방은 없고 디지털 IS만 제공합니다. 캐논 R50 V는 바디만 103만 4천 원 전동 줌렌즈인 RF-S 14~30mm F4~6.3 IS STM 포함 번들렌즈 킷은 129만 9천 원입니다. 번들렌즈가 30mm 화각까지만 지원하는 점은 아쉽네요. 45mm 이상되면 좋은데요. 이러면 인물 사진용으로는 좀 아쉬울 듯합니다. 캐논 V1인 120만원인데 가격이 10만 원 차이가 나네요. 캐논 EOS R50 V의 치명적 단점 쓸만한 단렌즈가 없다 캐논 EOS R 시리즈 중에 크롭 바디들인 RF-S 렌즈를 사용하는 크롭 미러리스 라인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바디 때문이 아니고 쓸만한 렌즈가 없습니다. 줌렌즈 단렌즈 둘 중에 하나만 산다면 단연코 단렌즈이고 22mm f2.0 팬케익 단렌즈가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캐논 RF-S 렌즈 중 단렌즈가 단 1개도 없습니다. 이건 소비자 기만행위라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래서 비싼 풀프레임용 렌즈를 사용해야 합니다. 전용 렌즈가 아니라서 가격이 비쌉니다. 28mm RF 렌즈가 그나마 팬케익 렌즈 형태입니다. 그런데 캐논이 RF-S 단렌즈를 안 내놓는 이유가 있습니다. 비싼 렌즈 팔아먹으려는 심보죠. 그래서 아직도 RF 렌즈를 다른 서드파트 렌즈 제조사들이 못 만들고 있어요. 캐논이 허락 안 해주고 있거든요. 그러나 많은 비난을 받은 후에 RF-S 렌즈만 좀 풀어주고 있네요. 캐논이 은근히 애플 스타일이에요. 경쟁자 없으면 변화도 진화도 없다가 경쟁에 밀릴 것 같으면 가지고 있던 기술 담아서 풀어요. 이걸 계획적 진부화라고 하는데 캐논이 그런 마케팅을 잘합니다. 그럼에도 캐논 V1, R50 V 모두 동영상 카메라로 잘 나왔습니다. 이 방식 그대로 풀프레임 바디도 나와야겠죠. RF-S 렌즈 좀 풀어주고요. 불만은 쌓여가는데 대응은 너무 폐쇄적이네요. 최근 니콘 Z8, Zf, Z6 III, Z5 II 등 수많은 풀프 미러리스를 대거 내놓아서 그런지 최근 풀프 미러리스 시장 1위를 니콘이 차지했다는 소리도 들리네요. 비록 일본시장 한정이지만 니콘 Z5 II의 인기에 힘입어서 이렇게 치고 올라왔습니다. 물론 신제품 나올 때 반짝 오를 수 있지만 니콘이 단 한번도 소니를 넘어선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소니 멱살을 야무지게 잡았네요. 이걸 보면 소니가 요즘 뭐하는지 인기도 저 조차도 관심이 없어지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