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리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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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 - 인류의 불안과 호기심이라는 동전의 양면
몹시 피곤한 상태에서 봤음에도, 거기다 은 어릴 적 어디선가 본 기억조차 끈적한 느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에 꽤 만족했다. 사실 의 단서가 될 수도 있는 소재가 등장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영화를 의 (완벽한) 프리퀄로 해석하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여튼, 2090년대의 우주 탐험이라는 설정에 걸맞은 비주얼도 비주얼이었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나니 보는 내내 영화가 역으로 던졌던 질문들이 맴돌았다. 태초부터는 아니었을지 모르겠지만, 인간은 그 옛날부터 지금까지 많은 것을 창조하고 생산하고 있으며, 심지어 생명의 연장이나 복제와 같은, 어쩌면 신의 영역을 넘보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자신의 근원에 대한

"프로메테우스" 사진들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가 드디어 올해 여름에 공개가 된다니 엄청나게 기쁠 따름입니다. 2시간 정도 되고, 미국에서는 결국 R등급 딱지를 붙이게 될 거란 소문이 있더군요. (일각에서는 국내에서도 18금 딱지를 붙이는거 아닌가 하는 기대심리도 있던데.....글쎄요.) 이제는 뭐,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극장에서 예고편 볼 때마다 정말 기대가 넘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다크 섀도우때는 이 예고편이 영화 본편보다 더 인상에 남는 사태가 벌어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