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만에 슈타인즈게이트 제로를 클리어했습니다.끊어서 하지않고 이어서 쭉 했기 때문에 내용도 헷갈리지 않고 분기점에서 착착이어서 잘했습니다. 그래서 엔딩을향해가는 길에 헷갈림도없었고, 오히려 뒷내용이궁금해서 멈출수도 없었죠. 시이나 카가리,히야죠 마호, 마키세크리스, 오카베린타로(True), 시이나마유리, 그리고 그놈(Bad) 엔딩입니다. 그놈은 딱히 가릴생각은없었는데, 저처럼 소설같은건 보지도 않고 게임만하거나 할예정인 사람들을위해서 가렸습니다. 이전작품에서 크리스라는 메인히로인을 좋아했는데, 제로에서의 역할은 딱히 없었던것같네요.아무래도 다른세계선을 택한 쪽이다보니까..그럴지도? 게임진행시 팁 팁이라고할건없지만 공략자체가 어렵진않습니다.전작에서는 무슨 문자를 언제